덕질은 인생의 낭비다

     4월 1일 부터 멕시카나에서 치킨을 먹으면 아이유 퍼즐으 준데요

     저 퍼질 단가 쎌텐데....

MiSS A가 컴백 쇼케이스를 합니다.

일자는 3월 30일!!!  평일이네요 ㅠㅠ   오랜?공백을 깨고 컴백 하는 만큼 큰 기대가 됩니다.

특수 촬영킷인 장비 인데..... 가격이 생각보다 쎄다.

이게 필요한 이유는 앞서 캠코더, 모니터, 조명을 추가로 삼각에 설치할수 있다는 것인데...

2.2kg 까지 거뜬이 버틸수 있어 이만한게 없어 보인다.

  야간 촬영시 꼭 필요한 조명이다.  왠지 사두며 ㄴ쓸대가 잇을듯 한데.....

  휴대성이 좋은 지속광을 찾고 있는데  이 모델이 가장 적합한거 같다.

 1. 이정도 라이트의 급에서 밝기가 가장 좋다.

 2. 캠코더를 비롯하여 소니 dslr 에 들어가는 배터리르 장착해서 쓸수 잇다.

 3. 휴대성이 좋다.

단점이 좀 만다

1. 비싸다.  

  같은 급?이 아니라 비슷한 스펙을 찾아보면 10만 아래 모델이 수두룩하다

2. 생각보다 조명이 쎄지 않다는거

  1800lux 라고 표기 되어 있지만 실제 써먹는 일은  3~6m 사이 일텐데 이때 조도가 아마 5lux 라는거.....

즉 없는거보다야 있는게 낫지만 생각보다 밝지가 않다는 것이다.  특히나 디퓨저를 쓸대는 그게 더 심한거 같단;?

3. 휴대성이 좋다는건 단지 조명크기로만 봣을때 인데...

  이게 배터리 규격?때문에 작지만 두께가 상당하다.. 얇았으면 조켓는데 호환성을 위해서라니 쩔수 잇겟나

4. 이 시기에 사기엔 애매하다  이게 한때 소셜에서 14만원에 새제품을 판매한적이 있는데

  그때 보다 가격이 오히려 올랏다.  중고로 찾으면 10만원 선이다./매물나올때까지 버티면 될듯 하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다.

 덕질하면서 노트북의 필요성을 느꼇는데......이유는 간단하다

 첫번째도 시간이요 두번째도 시간이다.

 덕질하면 가장 문제인것이 바로 기다림이다..  어딜가나 무얼하나 대기시간이 정말 길다 

 누가 그런말을 하더라.  행사 어떻게 알고 가냐고... 알고 갈리가 잇나 ㅋㅋ

 그 덕에 소중한 시간을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자신이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을 바로 편집하면서 올리거나 메모리 용량이 부족하면

백업도 할수 있는 1석 2조이다.

나야 원본 배포에 무편집본을 그대로 업로드 해야 하기때문에 이렇게 고사양은 필요 없다.

솔직히  듀얼코어면 넘치고도 찰텐데....그러나 원본영상을 배포하면서 상업적인 이용이 보여서 닉관을 넣을까도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