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인생의 낭비다

앞으로 사야할 아이템을 정리 해봤다..........

1순위....100-400의 초 망원줌......확장망원까지 하면  풀프 기준 400-1600 이 된다.......캬!!!!!!!!!!!!!!!  160만원 ㄸㄸㄸㄸ

2순위. uwp-d21   구모델이 d11 이다......  공식적인 행사?에서는 이게 필요..  이거 머냐면....... 무선 마이크 송수신기다....

           아이유의 목소리를 좀더 깔끔하게 듣기 위해서.....일반 건마이크나 스트레오 마이크는 한계가 있다 ㅠㅠㅠㅠㅠ

           출시일이 9월쯤 될거 같은데.....가격을 보고 결정해야겟다......100만원 넘을거 같????????????????????????-_- 

           (페르소나 나 호텔델루나에서 음성이 깔끔하지 못한것이 스트레오 마이크를 써서 그렇다..)

3순위.. 맨프로토 mt055 삼각대다.... 몰래 찍기 위해 항상 저가 삼각대 호루를 들고 다녓더니....시원찬다.....지를려고 하는데 비싸다.......50만원 ㄸㄸㄸㄸㄸㄸㄸㄸㄸ.짖조를 사고 싶은데.....짖조는 내 성격에 맞는것이 없다...  차라리  비디오 삼각대를 셔틀러로 바꾸고 싶?ㅇㅇ???????  미틴 ㅋ

4. 순위...항상 128기가 2개로 찍는데......너무 기찬타........

    256 기가로. 5시간 풀로 찍고 싶다.......

적어 두었다가......하나씩 사야겟다.......

후원금 차곡차곡 모아서  티클모아 태산 아니겟는가 .......

곧 삭제 예정입니다.

앞으로 모든 촬영 영상은 대부분  gh5 로 촬영 될것입니다.

(물론 촬영 환경에 따라 for-axp55  쓰게 될 경우도 있지만..)

4K 60p 150mpbs 8bit 영상 입니다.  분당 약 1GB 용량을 가집니다.

아이유 전용 : https://www.youtube.com/channel/UC89d_KJojF9QAuDXfg2BB-w

그외 : https://www.youtube.com/user/rlekflayou

삼각대 없이 사용한 첫  영상 입니다.

렌즈는 100-300 구형 이며, 바디는 gh5 입니다.

사파리나 i.e. 에서는 정상적으로 재생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크롬에서 재생하시면 4k 화질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겉박스 윗면 입니다... 머 다를거 없어 보입니다.

옆면, 기기에 대한 간략한 설명

옆면 이런것들 지원 한다 라는 설명입니다.

박스 까자마 보이는건 저거 종이 쪼가리 3개...

아래쪽을 열면 본 기기와 구성품이 나옵니다.  저 박스 상단 오른쪽 아래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아답터, 전원케이블, 멀티USB?, 마이크로 HDMI 인거 같습니다.

개봉시 가장 궁금했던 세상품인가 여부에 궁금증을 포함한건 바로 위....상당에 스티커?형식으로 붙여져 있는걸..

일전 PJ760 그리고 AX30을 구매하면서 본거 같은데 이건 없습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부분이 너무

신경 쓰여서 다른분 게시물도 찾아보니 같더라구요...

정면에 프로젝트는 있는데 이건 쓸모 없느 ㄴ기능이죠  50안시로 멀 보겠습니까?ㅎ  사실 이거 없는 AX55 모델을 출시 안하는

소니가 미울뿐..ㅠ

상단 입니다.   앞 렌즈쪽에  마이크만 5채널이고...그리고 혹시 쓸지 모를 조명?은 없어 졌습니다.  

웃긴건 이건 메뉴얼 옵션에 존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5채널 없애고  조명을 넣어주지.....어짜피 4k 촬영시 2채널 밖에 안되는데...나쁘네요 소니 ㅎ

줌 버튼과 포토 버튼이 있습니다.

우측?입니다.  멀티와 마이크 그외엔 없습니다.   저 N 은 와이파이 같은데...

뷰파 입니다.  AX40을 사도 되는데 어쩔수 없이 이걸 산 이유는 뷰파 때문입니다.  저의 사용용도는 뷰파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배터리 꽂는 부분과 오른쪽 녹화 버튼이 있습니다.  그 아래엔 DC 가 있구요

프로젝트 hdmi 를 쓰기 위에 아래에 hdmi 인 아웃풋이 전부 있으며,  오른쪽엔 전원 위로 가면서 나이트샷, 리뷰, 프로젝트, 사람말 음소거?가 있고...

옆엔 메모리카드를 삽입할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128기가 4k 100mpbs 로 촬영시 약 2시간 45분 촬영을 할수 있으며, 

배터리 fv100 으로 할때  5시간 20?분 이었나 그랬던거 같네요....기억이;;

이 단자와 슬롯은 전부  axp35에 비해 살짝 뒤로 밀려 난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필터사이즈가 55mm 로 커지면서 밀려 난거 같아요

이후 후기와 촬영한 원본도 공유를 하고 특정적으로 궁금하신점 있다면 촬영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모 댓글이라도 달아 들릴께요 ㅎ

4k 촬영시 또는 듀얼메모리에 녹화시, 라이브방송시 등등 멀 하나 옵션을 하게 되면 제약이 너무 많네요 쩝..

이래서 ax100 쓰나 봅니다

국내 팬질과 해외 팬질을 하다보니..

드는 생각은 2가지..

1 덕질도 돈이다

2 덕질은 시간낭비다

돈...덕질할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특히 해외 한번 나가면  안먹고 안자고 하더라도 최고 60  평균 70~80은 쓰고 오는듯...이돈이면 국내콘을 다 가고도 남는....

이런것을 볼때  차라리 서포트나 스폰서 두고 후원받아서 하면 어떨까 하는데... 취미로는 역시 한계가 많은듯 ㅋㅋ

후원을 두고 한다고 하면 서버제공 + 원본 제공을 하여 특혜도 줘야 하겟지요...

시간낭비...돈이 많으면 모하나요. 시간이 없는데 말이죠...하지만 가는 만큼..돈을 들인 만큼...스스로 만족하고 가기엔  

많은 것을 포기?하기보단  가면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멀까? 하는 생각...ㅠㅠ

가서 몰래 찍는만큼 힘든것도 없죠...그 만큼의 수고를 생각 한다면 돈에 비해 자기 시간은 벌고 찍어 온걸로 편히 볼수 있는 혜텍이 잇죠...

지금 취미로 하고 있는 이 찍캠질이 과연...얼마나 갈려나.......슬슬 지쳐가는 단계? 아니면....딴 생각.....?

생각없이 쓴 넋두리 였습니다.

오늘 소개 해보고자 하는건 인스타그램!!!

바로 상대방이 나를 차단 했는지...안했는지 알수 있는 방법 입니다.  100% 확신 합니다.

삽질?하다가 의외로 알게 된 방법 인데요...  바로 아래 앱을 사용하면서 방법?을 알았습니다.

우선 Grids for instagram  이라는 앱을 설치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5$ 를 주고 구매해야 하는데..

제가 누굽니까....  최신버전은 2.3 이지만...  2.2 버전 해적판은 토렌트에 널렸을거에요...

전... 2.2 버전을 사용해보록 하겠습니다.

해당 앱을 실행 시켜서  좌측에서  해당 아이디를 검색을 합니다.

그려면 2가지 반응이 나옵니다.

 -> 상대방이 나를 차단하면  여기서 검색이 안되요 ㅋㅋ

 -> 차단을 안햇을 경우 아래에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위에서 확인한 방법이 첫번째 방법이고...어짜피 상대방이 안나오니 방법이 더는 없다.

아래는 상대방이 나를 차단하게 되서.....보고 있떤 게시물을 새로고침 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불어 상대방의 상태가 비공개인지도 나오는데...  아래와 같다..

어짜피 상대방이 비공개면 공식적인 인스타그램 프로그램에서도 알수 잇다.

어디까지나 상대방이 허락해줘야만 게시물을 볼수 있는건 매한가지이다.

테스트 한 결과 이다.....

위는 직접 테스트를 몇번 해봣던 상항이다...  하지만 믿어 의심치 못할경우 알아서 판단 하시도록 ㅋㅋ

이 앱이 안드에도 있는지는 모르겟다;;;;

앞서 내용에서 말한 대로 ...

실제 제품을 써본 소감을 말해보도록 할게요

1. 야외 주광 밑 일반적으로 밝은 곳에서 사용하기엔 엄청난 무리다.... ㅠㅠ

어떤 분이 차라리 갤탭을 사용하라는 말이 있엇다.. ㄹㅇ;;;;;;;;

450cd 가 어느정도 밝기냐면, 예로 아이폰 6 밝기를 중간?보다 못하거 같은 느낌... 

어째서 고휘도(1100)가 잇는지 세삼 느끼게 됬다..ㅠㅠ

2. 두번째 에러가 있다.. 밝기도 어두운데  화면 보호할려고 구매한 그 보호기가  거울?이 되면서........ 반사가 엄청 심하다 ㅠㅠ

덕분에 안그래도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더 안보인다  ㄸㄸㄸㄸㄸㄸㄸㄸ

3. 실내에서 사용할때는 오 나름 뽀대가 난다... 물론 밤?....좀 어두운곳에서 사용할때는 잘보이고 충분히 매력적이다.

4. 피킹을 사용할려고 구매 햇으나  이걸 켜두니 오히려 마추기느 쉬우나  lut 를 지원하지 않아 카메라 색과

외장모니터의 색감이 다른 걸 느끼게 된다 켘;;;;;;;;;;;;

5. 발열 머......앞서 말한것과 같이 엄청난 발열이다  끙;;

근데 어디서 이런 글을 봤다...  외장모니터 옵션을 건드리는 순간 보일러가 된다고....이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것다

5. 배터리 소모가 생각보다 심하다...

970으로 2시간 반 버텻나.........  570이  1시간도 안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스피커

     버려라  모니터링용 으로도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번들 이어폰이나 사용하시라 

7. 사용중에 윙~~~~윙~~~~~ 에러가 난다......이게 왜 나는지 모르겠는데....소리를 뮤트 해놔야 안난다 ㅠㅠ

8. 세로로 쓰는 나에겐 그 틸트?같은 기능이 별로다...

9. 무게 생각보다 무겁다.  그러나 밖에서 촬영할때 써보면 잘들고 왔다 싶을 만큼 엄청난 매력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sdi 단자가 아니기 때문에 hdmi 의 단자로 인해 많이 불안하고 헐?겁다

거기에 삼각대 꽂는 부분 바로 옆이라...연결시 조금 까다롭다는거 정도...

더더더더더 써보면서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윗면 ㅋㅋ

박스 앞면

박스 측면?  이거 생각보다 작다.

저 작은 박스에 왼쪽 제품 보호같은 비닐에 싸여져  스티로폼에 넣어져 있다

스티로폼에서 꺼내서 보면 저 안에 필름?같은게 바로 붙여여 있는데  때서 고이 모셔 둔거다

모니터 사면 스크레치 보호하는 목적으로  붙여 놓듯이 이것도 그런 같은 개념 같다.

박스 안 아답터 이다.  안에 내용물이 하나더 있긴 하다 저기 융?이다

정면?이다   추가(옵션)으로 구매한  프로텍트 인데....생각보다 맘에 안든다  

아 물론 화면 보호나 먼지 또는 깨짐에 대비 한건 좋으나  이게..과연.... 후에 말하겟다

아랫 부분 이다  추가로 구매한 DV 마운트를 장착하고 찍은것이다  3CM 라고 했지만  마운트를 하니 생각보다 두껍다 ㅠㅠ

옆면 이다 그래 두껍다.

자 보이는가?  이 거울 같은 프로텍트............

실외에서 한번 써보야 알겟는데  450cd 에 과연 얼마나 성능을 발휘 할지가 미지수 이다.

더군다나 밤에 보는데도 이거 너무 거울이다.  왜...그 모니터에 강화유리가 붙은 느낌이라  생 모니터를 사용하는 그런 느낌이

왠지 아쉬울것만 같은 느낌인데...우선은 필드에서 직접 써봐야 하지 안켓는가? ㅠㅠ

상단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첫 화면이다.

다양한 옵션인데...  밝기, 콘스트라트,감마, 펄즈, 샤픈은 기본적으로  상단에 돌아가는걸 누르면 퀵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나머지 옵션은 보시면 아실것이고, 마지막 메뉴에서  파나는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 메뉴이다.

다양한 옵션이다.  보시면 아실거에욧 ㅎ

세번째 메뉴이다.  이건 모 모에 쓰는건지 모르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번째 메뉴이다.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포커스피킹이다.  펄즈는 제브라 같은 설정을 할수 있고,

아래는 피킹인데 컬러 선택과  박스는 피킹하고 싶은 크기인데  커스텀?으로 내가 직접 그 사이즈를 조절하면

아래에 유저 박스 메뉴가 4개 뜬다.  레벨은 피킹 색깔을 찐하게 하는 옵션이고, 리벤지는 모엿지;;

이 옵션에서  중요한건

마지막 옵션이다...팬...그렇다   항상 켜둬라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겟다 ㅠㅠ

중간에 플립(자동 뒤집기 ㅋㅋ)과  배터리 체크 하면 오른쪽 상단에 배터리 상태가 나온다.

마지막은 복면검사를 직접 본것이다.

1. 소감

   300그람의 묵직함과 검은색의 포스가 상당하다.  첫 느낌이 나쁘진 않다.  

   특히나 손에 드는것과 본이라는 네임드 ㅋㅋㅋㅋ  그리고 그 뽀대가 기대가 된다.

   그러나 배터리 970과 모니터 + 마운트 + 볼헤드를 하면 못해도 고기 한근이 넘는다  이거 생각보다 무겁다 ㄷㄷ

2. 짧은 사용기

   사용 카메라는 gh3

   해상도는 자동으로 조절이 되는거 같은데.  카메라에서는 60p 내주는데 hdmi 인식도 p인줄 알앗더니  i로 된다.

   이게 왜 이런건지 알수가 없다 ㅠㅠ

  배터리 마운트가 위로 튀어 나와서 장착이 된다...  깔끔하게 가지고 다닐려고 햇더니 사이 오버가 됫다  젠장.

  위 펑션키는 커스텀해서 직접 원하는 옵션을 퀵메뉴로 설정하여 사용가능하다.

  그러나 윗 부분에  돌리는 부분이 너무 부드럽다?고 해야 하나 살짝만 건드려도 ㅠㅠ  전체 옵션에 락을 거는 버튼 하나 있엇으면 조았을거 같다.

  아참 그리고 4k 는 장비가 없어서 테스트를 따로 해보진 못햇다 ㅠㅠ  지인의 장비아니면 렌탈 해서라도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대목이다 

3. 발열

   이부분을 안 짚고 넘어가질 못하겟다.

  한마디로 쉣이다.  엄청 뜨겁다. 위에서 언급한 팬이 왜 있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다.

  엄청 뜨겁다.  본체를 만져보면  뜨겁다  대번 느껴진다.  사용후 바로 장비 챙기가 겁이 난다.  혹시나 모를까...

  잠깐 사용할려면 대략 20분 정도 켜 놓은거 같다.

  100만원이 넘는 모니터에서 어떻게 이러한 발열이 나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특히나 sdi 단자 부분은 만지지도 못한다 엄청 뜨겁다.  발열 너무 심하다..

  이 문제를 제품 하자로 알고 문의 하였으나 정상이라고 한다.  테스트 몇일해보니 정상이란다.  그러나 이건 발열 수준이 아니다.

  그냥 핫팩 70도 짜리이다.  본체 바디가 합금이라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정말 너무 뜨겁다 ㄷㄷ  

  본사에서는 정상이라고 하였으니 머 어쩔수 있나.  무상 15개월 이란다.   불안하다  쩝;;;

  괜시리 후회 되기도 한다.  좀더 보태면 로직인데  ㅋㅋㅋ

4. 최종

   이왕 ㄷㅈㄹ 할거 로직이 답인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058w 맞나? 둘이 비교 했는데....

  궁금한거 잇으면 댓글 주시라 

생각 해둔 모델 2가지를 개인 사견에 의해 써보겟다.

필자는 이제까지 프리뷰모니터를 써보질 못햇다.

두 제품의 가격차이는 약 2배이다.  웃긴건  본 모니터의 경우 배터리르 사용할려면 마운트를 구입해야 하는데 그게 10만원이 넘는다 ㅋㅋ

어쨋던 블랙매직 비디오 어시스트를 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블랙매직이라는 네임드다 ㅋㅋㅋㅋ

그러나 이 제품은 출시 전이다   코바에서 실물을 봤던 부분은 해당 기능을 다 막아두어서 제대로 구경을 못햇다고 한다.

그점에서 볼때 어떻게 출시 될지는 모르나 항상 튓통수의 대가가 블랙매직이다.

그러나 스펙상 맘에 드는건 있다.

1. hdmi 와 sdi 를 지원하게 크로스가 되며, 인 아웃을 모두 가지고 있다.  

  1080을 지원해준다 정말 좋다.   언급만 한것만 보면 4k 도 지원한다.

2. 터치스크린과 레코딩 기능을 지원한다.

3. 가격이 스펙이 비해 저렴하다.

   이 가격대 이 브랜드를 생각하면  ㄷㄷ

단점?이라기보단 내가 꼭 필요하 하는 기능이ㅏ 없다.

 가장 필요로 하는건 피킹 기능이다. 그러나 지원하지 않는다.  추후 출시 하면서 펌웨어만 업뎃하면 될련지는 미지수다.

 레코딩 기능이다 이 기능은 실제로 일반사람들이 쓰기엔 .....

왜냐하면 10비트 422 녹화다. 이는 프로레즈 지원인데  블랙매직 특성상 원본 자체가 색이 빠진것 처럼 보인다.

 즉 보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모니터자체에  lut 기능이 있지 않는 이상 몇번이나 쓸까 의심이 든다..  물론 이부분도 모니터가 나와봐야 안다 ㅎ

이 기능이 가장 필요한데  이것 때문에 구입하기가 망설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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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맘에 드는 본 모니터다.

  1. 5.5 인치다.  블랙매직보다 0.5인치 크다 

2. 각종 부가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피킹, 히스토, 제브라, 웨이브, 벡터 등  가장 원했떤 기능..

개인적인 단점으로

1. 가격이 너무 쎄다.  저 가격에  마운트 + 배터리까지 하면 20만원돈이 더 든다.

   총 구입비가 130은 될거다  그렇게 되면  차라리  티비로직 가격이 된다;;

  이 모델보다 한단계 구형모델은 반값이다 ㅠㅠ

2. 4k 지원이 안된다. 본 모니터 정도면 펌웨어 정도로 추후에 지원해줄지 의문이다.

   물론 5인치 모니터에 4k 를 본다고 한들 차이가 있냐 생각 되지만...  차이가 분명 있다.

  앞으로 대세 일텐데  4k 지원안하는건 좀 그렇다 

특수 촬영킷인 장비 인데..... 가격이 생각보다 쎄다.

이게 필요한 이유는 앞서 캠코더, 모니터, 조명을 추가로 삼각에 설치할수 있다는 것인데...

2.2kg 까지 거뜬이 버틸수 있어 이만한게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