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4. 10:47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산후 검사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약은 제일 아래

 

저희는 인천 가족 보건의원에서 무료 산후 검사를 할려고 10월 2일 평일 연차를 내고 아침 일찍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생각 이었습니다.

 

산후검사를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의 비용이 발생 합니다. 

저희가 다니는 강서미즈메디는 골밀도 검사만 7만원 입니다.  최근 검사비용을 시원하게 공개 한곳이 없어 

찾아보면 10만원 넘고,  24년 최근에는 대략 14만원 정도 비용이 발생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에서는 매년 분기마다 막달검사, 산후검사, 백일해 등등 무료로 지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수량이 매월도 아닌 매분기 이며,  수량 또한 너무 작아서 

인천시로 유입되는 인구에는 턱없이 부족한 물량으로 생각 됩니다.

 

아시다 싶이, 서울은 집값이 너무 비싸,  집(신축, 평수)등을 고려하여 인천으로 밀려나고 있고, 

그에 따라, 인천시는 제 2의 수도로 불러야 한다는 말이 오감에도 

 

이런 지원은 너무 미미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요하죠..  투표 잘해야 합니다. 

여하튼 잡설은 집어 치우고 방문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1. 오전 8시 13분에 도착 했지만,  이미 무료는 마감 됨 

2. 오전 8시 13분 도착 했지만, 주차장은 이미 만차임 

3. 어쩔수 없이 유료로 검사 하기로 함 ㅠㅠ

 

아시다 싶이 매분기 첫날은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산후 검사는 1시간이 안 걸리는데 이때 무려 4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ㅠㅠ 

 

독감 접종도 사람이 많아 30분은 걸렸습니다.  비용은 25000원 이었습니다.

 

산후검사 비용은 3만원이 청구 되었구요.

(4시간중 1시간 넘게는 다른분이 무료 조건이 안되어 검증 하는데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대 했는데  에혀)

 

아시다 싶이 저희는 연차+시간+검사비용+기타부대비용 하면 엄청난 손해를 보고 방문 한 겪이 됩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요약

1. 8시 13분에 도착 했지만 만차, 마감 

2. 검사하는데 3시간 소요 

 

1. 무료로 할려는 목적이 확실할때 8시전에 방문 하세요.

2. 무조건 분기 첫날 가셔야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반응형
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10. 11. 16:58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 리뷰에서는 휴대용 분유포트 나리몽 브랜드에서 대해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정말 내돈 입니다. 

 

이후기에서 뒷돈, 뒷광고, 스폰, 후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거 싫습니다. 

내돈 주고 쓰고, 내돈주고 편하게 쓰는 리뷰 입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고민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후기는 친정, 시댁, 검진, 외출 등등 1박 2일, 2박 3일 등 실제로 사용한 후기 입니다.

 

최종 결론은 아래 요약

 

 

 

장점

1. 45도까지 데우는데. 5분이면 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아기 밥타임에 맞춰서 물을  넣고 데움으로써,  배터리를 절약하고 보온 시간을 더욱길게 할수 있지요.

 

2. 끓인 물을 사용 한게 아닌, 아래 베이비 워터와 찰떡입니다.  이 조합 정말 최고 입니다.

    단점이라면 아래 제품이 싼 이유는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조금 있습니다 ^^;;

https://gangnamkong.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128&NaPm=ct%3Dm24eg5p3%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98eaaa380b14613dd80b25594594c7065dabc65b 

 

(1+1행사)와일드알프 베이비워터 250ml 12병+12병

남알프스 산맥에서 온 임산부 및 영유아용 워터

gangnamkong.co.kr

 

3. 외출 할때 잡것들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젖병+분유포트+베이비워터 이것만 챙기면 됩니다.  급할때 정말 최고 입니다 ~  

   아 물론 가까운곳을 가거나 할때는 릴리브에서 끓인 물을 담아도 되기에 이것도 정말 좋지요.

 

4. 12시간 보온 유지  45도로 유지 했을경우  12시간 유지 됩니다.

    2박으로 시댁에 댕겨 왔음에도 안쓸때는 충전 시켜두면서 쓰니... 따로 물 끓일 필요도 없고,  충전 조금 깜빡해도 ... 12시간 지속되니

걱정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5. 차에서

   시댁갈려면 3시간 가야 합니다 ㅠㅠ. 차에서 휴게소에서 분유포트에 젖병 하나 챙겨서 낼름 분유를 제조할수 있으니 이 얼마나.. 

   아이템 빨이 ㅎㅎ

 

6. 용량  500 미리 대용량 입니다.  베이비워터 딱 2병 들어 갑니다. 

   140 젖병 3병 탈수 있고,   240젖병 2병을 먹일수 있는 용량 대만족

 

 

이제

단점입니다.

 

1. 비싼 가격..  89,000원 입니다.  국내 제조도 아닙니다. 중국 제조

   아이 용품이기에 좋은 재료를 써야 하는건 알지만

   적립금 및 상품권 등으로 25000원 가량 받을수 있습니다.  차라리 이런걸 주지 말고.  가감하게   59,000 에 판매가 되었다면.

   추후 고장이 나더라도 부담없이 하나더 구입할수 있는 가격 입니다.  

   왜냐...스탠리 같은 보온병을 보면 가격이 비싸거든요 ㅠㅠ 

  

  이 리뷰를 쓰고 있는 동안 가격을 보니 공구가로 79000원에 할인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비싸요. 

  아기 용품들은 얼마나 비싸고 부담이 되는지 말이죠.. 엄마의 마음을 안다면 한번더 가격을 고려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말 가격을 내린다면 가성비 제품으로 보온병 같은거는 휴대용 보온병에서 아기가 사용하는것은 추천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가격 문제를 계속 언급해서 그런지 나리몽측에서 상품권 1만원을 더 보내 주었더라구요???????????

 

  아참...리뷰 이벤트 강제성을 띠지 않더라도 고객이 사용하고 신뢰와 입소문을 타면 불티나게 팔린다.

  즉...조건 까다로운 강제성 리뷰 이벤트를 집어 치우는게 맞다고 본다.   즉 적립금 리뷰이벤트 하지 말고 가격을 낮춰서 팔긴 바란다.

 

2. 온도가 맞지 않음 

   생각보다 온도가 맞지 않습니다.   릴리브 분유포트 + 식용 온도게 같은 것으로 온도를 제보면 4도 가량 차이가 나는데...

   그래서 구입을 하고 쓰신다고 하면 적절한 온도 체크는 미리해두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3. 충전

   충전이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는데... 이는 구성품에 포함된 케이블이 아닌  다른 케이블로 하였고,  해당 케이블로 다른걸 충전하면 잘됩니다.    그래서  구성에 포함된 케이블로 해봤음에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 하는데...  이게,  포트 불량인지... 세척하다가 물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4. 내부 세척이 어렵습니다. 

   스댕 세척을 해야 하는데.. 방수가 안되다 보니...고장이 잦을거 같습니다. 

 

5. 젖병 입구가 작은 제품은 물을 따를때 조심히 해야 되더라구요..  

 

6. 남은 물 량을 알수 없습니다.

    이건...다른 타 보온병도 같은? 형태라 머라 말할수 없지만.. 알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뚜껑을 열어서 확인 한다는건 외부에서 이물질이 들어 갈수 있기에..

 

7. 물이 셈

    이부분을 잘 봤는데...물이 센다기보다.. 사용하고 나서 잔여로 남은 물...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보면 입구쪽에서 남은 물들이 세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부분을 나리몽은 잘 피드백 받아서 다음버전에 수정이 되었으면 하내요

 

8. 방수의 부재

    방수 ip6 못해도 ip4등급만 되더라도 세척이나, 외부에서 비가올때 등 좀더  유용성 있게 사용이 가능 할때다 이부분이 아쉽더군요

 

9. 배터리 셀 제조사의 부재 

    중국 제조이니 어디 듣보 일것으로 추측 됩니다.   즉..배터리 수명은  반년 정도 사용하면 조루가 될것으로 추측

 

10 . 충전단자 허술

    충전단자 마개가 엄청 허술 합니다.  구매 했을당시부터 염려 했던 부분 그대로 잘 안닫힙니다 ㅎ.

   즉 포트가 물에 닫을때 세청 할때등 마개를 잘 살펴야 합니다.

 

11. 시인성

    대낮에는 분유포트가 온도 배터리 등 잘 보이질 않습니다.  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보시면 대낮 그것도 구름이 있는 날씨 였는데

    온도 배터리 등 잘 보이질 않습니다.

 

12. 두껑의 락부분의 허술함 

    이거 2중락이긴 한데... 성인이 조금만 힘주면 그냥 열리더라구요 ㅠ 그래서 사용후 꼭 2중 락 잠금을 하고 

물이 세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

 

13. 추가로 확인 해볼건 다른 분 리뷰에서는 물을 추가하면 온도가 맞지 않는다는걸 봤다. (온도 재설정 필요)

    이부분을 테스트 해봐야 겠는데.... 나는 아직 이걸 겪지 못했다.  그래서 이부분도 확인되면 리뷰 수정 하겠습니다.

 

 

 

여기쯤에서 최종 결론 입니다.

1.  89000원 사서 쓸만 한가

    충분히 사서 쓸만 하다... 왜냐면 아이템 빨이기 때문이다. 언제 물 맞추고 안자 있니 ㅠㅠ 

    그리고 25000원 캐쉬백이기 때문에 이를 생각하면 6.4 정도 되는데. 정말 메리트 있다고 본다.  

    거기다 공구로 1만원 더 할인 하기 때문에 총  5.4면....... 이 엄청난 가성비 아닌가  

     5.4 당장 질러라.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

 

2. as기간 2년 이다 

    아직 안해봐서 모르지만  2년이면 나리몽에서 그래도 나름 품질 관리를 하고 자신 있다는거다..

 

3. 출산 선물로도 너무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

   출산 선물로도 이정도 가격+실용성+선물. 너무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 집니다. 정가에 구매 한다고 해도 말이죠

  (그래서 나리몽에 권유 하고 싶은건  백화점에서도 좋지만,  스마트스토에서도 선물 셋트가 따로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정도 실사용 후기 입니다.

육아에 매진 하고 있을 엄마 아빠.  그리고 출산 준비 하시는 분들 모드 화이팅 입니다. 

대한 민국 출산율 올려 보자구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9. 30. 13:22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 지네요.  아기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해야 겠지요.

 

이번 리뷰에서는 휴대용 유모차에 대해서 구매 후기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급하신 분들은 제일 아래 요약에서요 확인 하셔요

본문에 이 캡쳐를 왜 넣엇나??????????   본 포스팅은 대가 없이 실제 구매하고 작성한 글 입니다. 라는게 들어가야 한단다 ㅋㅋㅋ

 

 

휴대용 유모차를 구입하기 위하여, 

베이비 하우스(인천검단점, 청라점) 베이비플러스(화곡점, 부평점) 을 방문 하였다.

 

저는 인천 사람 입니다. 첫만남 이용권과 이음카드 바우처가 있고,

서울 사람이시지만 강서사랑, 서울??  가 있다던데..여튼 그렇다고 합니다.

두개 업체 모두 온누리상품권은 안받더군요.. 받으면 15%나 할인이 되는데 말이죠 ㅠㅠ

 

구매 하기전에 염두해둔 부분은  1. 휴대성 2.신생아 탑승여부 3.무게 4. 가격 5.안정성 등을 체크 합니다.

눈여겨본 제품은 1.부가부  2.오이스터  3.요요  4.줄즈 이정도 되겠습니다. 

 

휴대용은 6개월 이후부터 태울수가 있다.  머리를 가누지 못한 아기는 흠들림이 발생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럭스를 많이 쓰는데...  2~3개월 태울려고 디럭스에 100만원을 박는건 약간 머랄까.. ^^. 디럭스는 당근으로 저렴하게 하는게 맞다

 

그래서 휴대용으로 사되,  안정감 있고, 내부 라이너를 두어서 쓰면 충분히 쓸수 있다고 생각 되었다.

 

1. 베이비 하우스 인천검단점

    - 직원 엄청 친절합니다.  설명부터 장단점 등 무수히 많이 알려주시고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는 매장 입니다.

       가격적으로도 매우 합리적인 가격 이었습니다.  

    - 부가부 79만원 / 오이스터 62만원 / 요요3 68만원 / 줄즈 68만원

      여기서 인천서구 사람의 경우 이음카드 13% 캐쉬백 , 인천사람이면 10% 캐쉬백 되구요,  첫만남 이용권 사용 가능 하구요 

    - 그외 사은품 및 서비스를 사장님이 많이 챙겨주실려고 합니다.  (발판, 안전바, 백, 컵홀더, 방풍)

    - 구매 안한 이유는 할부가 안되었던거 같고, 가격적으로 조금 부담이 ^^ 그래서 구매를 미뤄 둡니다. ㅠ

 

2. 베이비 하우스 청라점 

    - 직원 시큰둥 하고 볼려는 제품이 줄즈 구형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가격적이나 서비스 면이서나 다 별로였네요

 

3. 베이브 플러스 부평점

    - 사장님 내외분 친절 하십니다. 상세한 스펙부터 가격, 전시가격 까지 다 안내 해주시고, 

      결론적으로 구매 안한 이유는 서비스가 하나도 없었다는거.. ^^ 

     그리고 주차장이 여기 없습니다. 

 

4. 베이브 플러스 화곡점

     - 사장님, 직원 개친절.......  영업용 마인드가 대단 하십니다.  먼가 말만 하면 다 챙겨 주십니다 ㅎㅎ

     - 가격은 줄즈 72만원+발판+백+컵홀더+방품커버+유모차라이너+안전바+신세계상품권 2만원 을 서비스로 주시고

        맘에 흔덜렸던건. 12개월 무이자 할부. 크아..........   첫만남 이용권 털어버리면서 구매 하였습니다.

     - 말 안하면 안챙겨 주시나 꼭 말씀 하세요.  저랑 같이 오신분들도 있었는데...말을 안하니 위에 것들 안챙겨 주신거 같더라구요?

     - 구매 안해도 절대 나쁜기색 없으시고, 좋은 조건 다 해줄려고 노력 하십니다.  대신 말해야 챙겨주시는 ^^;;

     - 아래는 매장 전경 입니다.

 

 

 

여기서부터 위에 고민한 것들 염두해 둔거 위주로 리뷰를 작성 하겠습니다.

 

1. 오이스터

    - 등받이가 짧았다.

    - 5점씩 안전벨트가 영 귀찬은 카시트 벨트 였다. ㅠㅠ

    - 무게가 가장 무거웠다.

        장점으로는. 안전바가 있고, 발판이 고급스럽고,  바퀴가 크다는 장점, 오토폴딩, 등받이각도조절 편함 등이 있엇다.

        차양막이 크고, 풀사이즈 차양막이었으며, 위에 뚜껑을 열어 아기 상태를 바로 볼수 있엇습니다. 서스팬션 유

    - 결론적으로 거른 이유는 2가지 였다.  무게와 벨트 ㅠㅠ 

 

2. 요요2

    - 등받이가 짧다.

    - 차양먁이 짧다.

    - 3때문에 가격이 40만원 안짝으로 구매 할수 있음.

        장점으로 등받이 각도 조절이 3단게조절가능이고, 무게가 가벼움, 뱅기탑승때 프리패스,  차양막으로 아기 상태를 바로 확인할수 있음, 서스팬션 유

    - 결론적으로 요즘 요요는 인기가 없다고 한다.  차양막도 짧고, 내부가 작아서 태울수 있는 시기가 짧다. 

 

3.부가부

    - 가격 비쌈

    - 등받이 각도가 완전 누워 있는 자세?

    - 차양막을 아기를 볼수 없음

    - 무게 무거움

    - 시트 보풀이 많다고함

    - 안전바 별매

        장점으로 짐칸이 넓고, 등받이가 길다, 한손폴딩가능, 발판 각도조절, 서스팬션 유

    결론적으로 비싼가격과, 아기를 볼수가 없어 선택하지 않았다.

 

 

4. 줄즈

     - 안전바 별매

     - 안전바 를 장착하면 폴딩이 안됨 ㄸ

     - 등받이가 지퍼임 개불편 에혀

     - 발판이 알리에서 파는 천원짜리 퀼리티. (아래 사진 정말 질 떨어짐 ㅋㅋ)

     - 150정도의 키에는 핸들링 조절이 불가해서 너무 높은거...

     - 등받이를 눕히지 않으면 아기가 잘 안보여요..

   결론적으로 선택한 이유는 

     풀사이즈 차양막, 차양막을 통해 아기 상태 확인 가능,  가벼운 무게, 사이즈 컴팩트, 서스팬션 입니다.

 

 

   솔직히 핸들링은  4개 제품 다 비슷한 수준이며,  충분히 좋은 핸들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나 소나 핸들링 하지,  실제로 블라인드테스트 하면 다 좋게 느끼실 겁니다.

  또한, 요즘 고급형들은 모두 서스팬션이 기본으로 탑재 되어 있어.  어느 브랜드를 사도 기능 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줄즈 에어 개봉기 입니다. 

 

 

요약

줄즈 제품을 선택한 이유

1. 가벼움

2. 포근한 적당하게 큰 시트

3. 풀사이즈 차양막

4. 원폴딩 

5. 부드러운 핸들링과 서스팬션

6. 가족 손잡이

7. 안전바

8. 적당한 시트길이와 각도

9. 3개월 된 아기를 라이너와 같이 쓸수 있엇음

이정도 되겠습니다.

 

 

자 그럼 단점을 보자구요.

 그지 같은 정품 등록, 

 그지 같은 리뷰 작성,

 그지 같은 등받이 지퍼 방식

 그지 같은 안전바 제거후 폴딩 필요

 그지 같은 후한 인심(안전바, 백, 컵홀더, 방풍커버, 발판, 상품권 2만원)

  그리고 내부 내장재?가   그 이사 할때 쓰는 플라스틱 박스 소재더라구요 ㄷㄷ 

이정도 될것입니다.

 

 정품 등록이... 퀘스트 인가?    기간은 머지... 왜 이렇게 귀찬게 해놓은

 기간을 넉넉하게 1년에 영수증 필요 없이  시리얼 번호만으로 등록을 해두면 얼마나 좋은가...

 이렇게 좋은 유모차에 고작 이런거 하나에 흠집이 잇으면 되겟는가..

 

 그지 같은 리뷰 작성

https://www.enfix.co.kr/bbs/board.php?bo_table=event&wr_id=338

https://blog.naver.com/enfix1522/222687106191

 

리뷰 작성시 컵홀더, 방풍커버 준단다....  하지만 조건을 봐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돈주고 써야 하는 리뷰 형식이다..ㅋㅋ. 가이드가 아주 철저하다...  거기다 기간은 한달이다 ㄸ

보통 저런 가이드는 스폰이나, 제품을 받아 쓰고 나서 리뷰를 작성 할때 쓰는 기준이다.  

댓글들을 보아라 못받았다 기준이 쎄다...말들이 많다.  그 몇푼 하지 않는거 이벤트 랍시고 주는게... 고객을 얼마나 하찬게 보는 것인가?

나도 처음엔 구매 할때 포토리뷰만 남기면 된다고 들었는데...막상 들어가서 보니 참...기가 맥힌다....

차라리 이벤트라고 하지 말고 정품등록하면 재공 하는게 고객에게는 훨씬 좋은 인상을 남길거다.

저게 먼말이냐....즉 내돈주고 내가 정성스럽게 써야 하는 리뷰 인것으로....  맘카페, 네이버, 인스타 등등 올라오는 리뷰는 모두 

정말 내가 쓰고 싶어서 쓴 리뷰가 아닌....대가성 리뷰라는 것이다.  쩝.  물론 내가 쓰고 있는 이 리뷰도 말이다 ㅋㅋㅋ

하여튼 이부분을 더 간소화해서 진행하면 좋을거 같고  훨씬 좋은 기업 이미지에 들어 갈것으로 보인다.

제품은 입소문과 신뢰를 통해서 팔리지 저런 하찬은 가짜 리뷰에 속아서 구매하지 않길 바란다.

 

더군다나 맘스홀리나 네이버카페의 경우 여성이 아니면 안된다.  육아를 여성만 하나보다... 저런 조건을 만든거 보면 말이지..

 

그지 같은 등받지 지퍼

 하............ 폴딩 할때마다 이거.....  한번에 지퍼를 잠글수 있는것도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참나... 여관 짜증나는게..;;

 

그지 같은 안전바 폴딩

 안전바를 제거해야만 폴딩이 가능 한데...  이벤트로 받아서 써봐야 알겟다.

 

그지 같은 후한 인심

트래블백, 발판은 제품 구성품에 이미 있는데... 인심 마냥 준다고 한다 기가 찬다...

안전바... 말 안하면 무료로 안챙겨 준다 ㅋ

상품권도  맘카페 댓글이라도 남겨야 준다고 ㅋㅋ 먼 조건이 이렇게 만니 ㄷㄷ 귀찬케 

 

 

 

여기까지 생각 나는 리뷰 순서 없이 막 적어 봤습니다.  

여기도 단점 위주로 적어둔 블로그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https://hodduk-e.tistory.com/entry/줄즈에어-휴대용-유모차-후기단점위주

 

줄즈에어 휴대용 유모차 후기(단점위주)

줄즈에어 휴대용 유모차 후기(단점위주) 겨리가 태어난 지 4개월이 된 시점. 우리는 휴대용 유모차를 미리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후보 중 우리가 구매한 유모차는 줄즈에어 줄즈에어를 선택 한

hodduk-e.tistory.com

 

이상입니다.

 

추가로 생각 나는것... 그리고 실제 차에 실고 사용후기도 나중에 추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온누리상품권 15% 할인 중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이음카드+첫만남이용권+강서사랑등과 같이 

바우처를 사용할수 있는 곳에서 구입한다면 더 할나위 없을것이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

10월 11일 추가분 

 1.  이벤트 응모 관련   아래 첨부파일

    처음 부터 염려 했던 부분이다.  아니다 다를까  나는 아빠다... 여자만 가입 가능한 카페에 어떻게 리뷰를 남기란 말인가.

   거기다, 가입하더라도 글을 쓸려면 권한이 없고, 노가다 작업을 해야 한다. 

   왜 이렇게 까다롭게  주는지 모르겠다.   이부분 때문에 본사와 통화를 하였고,  위와 같은 부분으로 야기 하였더니

    첫번째는... 와이프가 대신 올려줄수 없냐 -_-

    두번째는... 다른 카페에 올리셔도 된다 -_- ㅋ

 

결론은 야기 하다가,  엔픽스 샵에서 해당 제품의 댓글을 남기는 식으로 마무리 되었다.  거기 리뷰가. 많은 이유를 알겠다. 

즉 카페까지 작업하지 마시고, 그냥 안된다고 하시고  공식 샵 댓글로 후기 남기셔서 마무리 하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까다로운 리뷰 조건를 왜 하는지 도대체 이해 안간다  정말 이해 안간다.  

여튼, 리뷰도 가이드 없이 편하게 쓸수 있도록 엔픽스 본사에서 고려해봐야 할 상황이다.  나를 이런걸로 욕할수 있다.  왜냐 구매자이기 때문에 ㅎ

그리고,  정품 등록도 간단하게 바뀌길 바란다. 

 

 

2.  풀차양막을 사용할경우 아기에서 햇빛이 들어온다

  그래서 아래 처럼 위에 하나더 덮어 두었다..  이부분이 머랄까 다른 브랜드는 이렇게 할수 있는 것이 있었던거 같은데 아쉽다.

  이게 해의 위치와 시간에 따라 아기에게 빛이 들어 가더라구요 

 

3.  아기를 볼수 있는 중간에 약간 똑딱이나, 벨크로 같이 아래와 같이 쓸수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너무 가리지 않는 한애서는 약간 아쉽다. 

 

4. 등받이 지퍼로 인한 몇가지 불편 한점 

    등받이 지퍼가 엄청 불편함 ,  이게 폴딩 할때 접어야 하는데.. 하 정말 엄청 귀찬음 ㄷㄷ

    등받이를 눕히면 아래 짐칸에 짐을 넣고 빼기가 엄청 불편 합니다.  간단한건 괜찬은데  가방 넣기도 힘들더라구요 

 

5. 바퀴가 작다보니 생각보다 잔진동이 많이 올라옴

   이건 머...휴대용이라 어쩔수 없을거 같습니다.

 

6.  안전바 

   본사에서 안전바가 배송 되었다.  이걸 이제 아기가 허리를 세우면 써야 하는데.  

   고민이 된다.... 탈부착을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등받이 지퍼도 불편한데...

   폴딩, 언폴딩 할때마다 장착, 제거 할려니 아...머리 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단점이다

   다른 타사 제품은 안전바 그대로 폴딩, 언폴딩이 가능 하던데... 이부분을 꼭 인지하고 구매 하시길...

 

 

이정도 추가로 사용해본 결과 입니다.

 

이후 아기가 허리를 세우고 안전바를 사용 하고,  6개월 이후에 추가 리뷰 글을 작성 해보겠습니다.

 

엄마 아빠분들 화이팅

 

 

#joolz #myjoolz #myjoolz_korea
#줄즈 #에어플러스 #유모차 #유모차추천 #내돈내산 #화곡베이비플러스 #화곡베플

반응형
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9. 25. 09:5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기들 용품중 유명한 템 의자중에 하나인 스토케 트립트랩 제품의 직구 후기 입니다.

 

국내 가격은 62만원 입니다.

체어+베이비셋트+식탁? 포함이 말이죠

 

시간 절약을 위해서 요약은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얼마에 구매 했는지.  후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구매 사이트는 

https://www.albeebaby.com/stokke-tripp-trapp-chair-whitewash.html

 

Tripp Trapp Chair - Whitewash

Explore More About Product What’s special about a chair that grows with you? It stays with you. Made from high quality European beech wood, the iconic Tripp Trapp® chair is strong, stylish and durable. Fully adjustable, it provides a comfortable seat th

www.albeebaby.com

 

해당 사이트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것저것 할인 하면  175$ 까지 됩니다.  아래 구매 내역입니다.

 

구매후 한국으로 직배송은 안되기에 배대지를 거쳐야 합니다. 

배대지는 몰테일을 사용하였습니다. 

배송비는 할인 없이 한다고 하면 40.5$입니다.  쨋던 할인해서 38.92$ 입니다.

해서 총 합은 214.12$ 환율로 28.4만원 입니다.   새거를  28만원에 구매한 것이 됩니다. 

 

8월 23일 주문하고  9월 7일 배송을 받았습니다.  실 물건을 받기까지 약 2주가 소요 된 샘입니다. 

 

그리고

베이비세트를 추가 주문 합니다.  

왜 추가로 주문 했냐... 200달러 이상은 관부가세가 포함되기 때문에ㅠㅠ 

 

다시 주문 합니다. 

 

총비용은 79.95 달러 입니다.

여기서 트레이를 같이 주문하면 배송비를 아낄수 있습니다만..

 

몰테일 배송비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고,  국내 당근이나 당근에서 사용하지 않는 새제품을 저렴하게 사는것이 이득 이라고 

생각되어 베이비 셋트만 구매 하게 됩니다. 

 

그래서 배송비는 18.26$ 책정이 됩니다. 

두개 총합 98.21$ 환율로  13만원 입니다. 

트레이는 당근에서 새제품을 6만원에 파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당근으로 구매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구매한 비용은 41만원 입니다. 

여기에 한국 정품 트레이 6만원까지 합하면. 47만원....  국내 제품이 62만원인걸 감안하면 15만원 저렴합니다.

 

만약 환율이 1100원 정도만 되었더라도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되었을텐데 젠장 

어찌 됫던... 47만원이면...  국내 당근중고로 구매 할 돈으로 새제품을 구매 하게 된거지요.

 

 

직구를 해본터라...쉽게 진행을 하였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과연???

1. 직구는 몰테일을 거쳐서 구매 해라.. 어디 블로그 보니까 ...캐쉬백으로 어찌저찌 어케저게 하던데...쓸 귀찬타 ㅋㅋ

    그리고 그 캐시백 얼마 안되고, 받기도 힘들고, 잘 적용도 안됩니다. 

2. 몰테일 배송이 본품 박스에 그대로 송장이 붙어 배송이 됩니다. (의자)

    잘온거 같긴 한데... 끝부분 살짝 까짐이 있는데..이게 몰테일인지...처음 배송될때 부터 인지는 ..흠

 

3. 베이비 세트는 겉박스는 있는데 안에 제품 보호하는 포장재는 하나도 없이 배송이 되었습니다. 

  본품 박스는 엄청 작은데....박스 더럽게 큽니다.  무게는 작게 나온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배송비를 더 받을려고 햇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렇습니다.  내부 뽁뽁이 하나 없이 본품 박스에 본 제품만 딸랑 들어 있어요.

 

트립트랩 의자 : 28만원

베이베셋트 : 13만원

트레이(당근) : 6만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직구를 고려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8. 16. 22:49
반응형

안녕하세요, 

예비 엄마, 아빠분들에게 오늘은 김동완의 좋은이름 이용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장단점을 확실하게 기술하여 작성 해보겠습니다.

 

아기 이름을 어떻게 해줄까 하다가 많은 고민 끝에 작명소에 맡기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와이프와 남편의 이름을 하나씩 따서 할려다가 별로 인거 같아 안했네요.

 

네이버, 카페 등등에서 찾다가 김동완의 좋은 이름을 보게 됩니다.

오........ 유명인사들 이름 짓는 곳으로 대단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서 진행 합니다. 

1. 신청 

   신청은 https://www.bestgoodname.com 사이트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신청은 분만하고 나서 출생 년월일분시초가 나오면 그때 신청이 가능 합니다.

 

2. 신청하실때는 어려움은 없습니다.

    모르는것은 안적으면 됩니다. 

    적다보면 의하 한게 있어요.  집 주소와 직업을 왜 적는지 모르겟네요.   

 

3. 선호하는이름에 받침없는 이름을 적어 뒀습니다.

 

4. 부탁하실 내용

   잘 적으셔야 해요.  나중에 카톡으로 확인 요청 오는데... 이 부탁 하느내용을 빼먹고 오는 경우가 있으니.. ^^

   저는,

  받침 없는 이름을 적어두었으나, 아기 사주나 풀이 좋다면 상관 없다고 하였는데.. 이부분으 ㄴ빼먹엇더라구욧 ㅋㅋ

  첫번째로   흔하지 않은 이름, 유행하는 이름이 아닐것, 부드러운 느낌의 부르기 쉬운 이름을 요청 했습니다.

 

5. 비용 

   50만원 입니다.   

   다른곳보다 2배 비쌉니다.  심지어 추가 작명비도 받습니다. 3개 20만원, 8개 50만원입니다.

   (추가로, 택일비용는 70만원 입니다 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ㄷ)

   (결제는 카드, 현금 다 가능 합니다. )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되면 카톡으로 연락이 옵니다.

신청 내용이 맞는지 확인 요청으로 연락이 오는데요 잘 보셔야 합니다. ^^ 

아래 사진 

 

 

 

기간은 정확히 6일 걸렸습니다.

김동완 교수하고 통화 할때 이것저것 물어 봐야하는데.... 담날 통화인데. 서로 야기 해볼시간도 없이 

빠듯하게 주더라구요 ㅠㅠ

특히 첫만남이용권등 국비 지원 혜택을 받고 하실려면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늦어도 너무 늦기 때문에...6일이면 ㅠㅠ 

 

아래와 작명 문서가 pdf로 형식으로 오고, 이후 김동완교수와 통화 시간을 잡게 됩니다. 

김동완 교수하고 통화 하는건 선택 사항입니다.  안할경우 안해도 됩니다. 

 

이렇게 해서 통화를 하게 되면 이게 매주 목요일 오전에 진행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화가 옵니다.   김동완교수 개인번호가 아닌,  02 어떤번호로 왔던거 같은데 사무실에서 온거 같습니다.

통화 하시겠냐고 물어보면서 김동완교수와 통화를 진행 합니다. 

 

여기서,  문제

카톡으로 상담할때도 어떤 것을 여쭤 봐야 하는지 보편적으로 어떤 부분을 문의 드리는지 조언을 구햇지만..

안내가 어렵다는것...해서 통화를 하면서도 딱히 어떤걸 물어봐야 하는지 몰랐다.

 

그냥 그 사주에 맞게 잘 지어 저셔 어떤 이름을 선택하셔도 다 좋다고만 하셨고,

엑스퍼트에서 택일할때 5만원 비용을 들인 것보다 못하였다.  

택일때 이것저것 전부 다 설명을 들었는데.. 25분 통화 했다...  

헌데. 여긴 비용 50만원에. 5분도 통화를 못하였다.....

 

그냥 거기 적인 문서 내용이 다라는 것이다...ㄷㄷ

그래서 할말이 없어서 그냥 끊었다.

 

 

 

부모 입장에서 좋은 이름을 해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하다.

하지만...이런 속담이 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 찢어진다.......50만원의 비용을 들여서... 과연????????? 

이라는 의문이 생긴다...

 

자 그래서..  작명을 하면 어떤 식으로 오느냐...

복붙이다...  어떤 형식의 파일에 풀이만 바꿔서 보내는 식인거 같더라...  다른 블로그들 보니... 그 내용이 다 비슷..

 

 

 

아래 첫페이지 서문입니다. 

풀이에 대한 설명 입니다. 

 

 

 

비슷한 성향을 갖는 이름을 묶어서 아래와 같이 풀이 합니다.

그래서 1개 또는 3개까지 모여서 풀이 되어 있더라구요 

 

 

아래는

각 이름에 대한 이름풀이 입니다. 

 

 

 

 

 

이렇게 김동완교수님의 좋은이름을 진행한 후기 입니다.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작명에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긴글입니다

 

추가 리뷰(9월 6일)

리뷰를 작성하고 나서 이벤트로 신청하면 도장과 책?를 선택하여 받을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도장을 선택했고, 제품을 수령 했는데. 

 

작명장과 도장은 각 별개로 택배가 도착 하였다.

작명장은 여타 다른 블로그에서 본것과 동일하게 와서 ..  리뷰할 내용이 없다 ^^

 

 

도장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 도장이 먼가 아쉽다.  왜 아쉽냐면... 물론 비용에 비해서 이런 사은품을 주는것은 좋은것이다. 

그러나 50만원의 작명비용이라면,  돌도장 보다는 벽조목 도장의 탯줄을 넣을수 있는 도장을 사은품으로 제공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작명 대부분의 신생아 작명일 텐데, 이부분을 고려해서 말이다. 그러서 탯줄 도장을 또 구매 할수 밖에 없었다. 

이정도 도장의 가격을 납품 한다고 치면 아마 2~3만원 정도 할것으로 보인다.  그런면에서 

벽조목 탯줄 도장의 경우 싼 제품은 5만원 내외로 구매할수 있는데.. 훨씬 좋은 사은품이 아닐까 한다.  

이 글을 보고. 김동완 교수님의 좋은이르에서 제공 되는 사은품을 변경 했으면 어떨가 싶다. 

 

구성품에는 도장, 테슬, 인주, 뚜껑, 보관함이 있다.

글씨체는 아마 반 서체?같은것이 아닐까 하는데 알수 없다.  아무튼 사은품 퀼리티 치고는 괜찬다 ^^  

.

 

 

감사합니다. 

끝.

 

 

반응형
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8. 16. 21:12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휴대용 분유포트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간단하게만 적어 봅니다.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기가 예방접종과 검진등으로 밖으로 나갈 일이 생깁니다.   그러면 분유를 줘야 하는데...

 

방법은..

1. 스탠리, 락앤락 등 보온병에 따뜻한 물을 담아 다니는 것....

2. 휴대용 분유포트를 사서 다니는 것...

 

이 둘중 하나 입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많이 찾아 봅니다.

스탠리나 락앤락 같은 보온병에 담아 다녀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 하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짜피 물은 식을 테고 스탠리나 락앤락 등 보온병을 산다고 해도 물의 온도는 항상 맞추기가 영 귀찬다는 것입니다.

어쩔수 없이 따뜻한물과, 찬물 2개를 같이 가지고 다녀야 해서 짐도 많다는 것이죠.

 

그래서 또 찾아 봅니다.

오 찾다가 휴대용 분유포트가 있다는 것을 봅니다.

오.나름 신박한 아이템.  육아는 아이템빨......... 괜히 말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또 찾다가...베이비워터라는 신박한 물을 찾게 됩니다.  이게 멸균수 이더군요  

 

결론으로

휴대용 분유포트와 베이비워터 라는 조합으로 결정 합니다.

 

여기서 부터 분유포트 리뷰 입니다.

나리몽 분유포트를 선택 하게 된 이유

1. 500미리로 넉넉한 용량을 자랑 합니다.   보온병은 700 1리터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지만...분유포트는 넉넉한 사이즈로 퀼리티 좋은건 별로 없더라구요. 

 

2. 충전식 배터리 

 usb-usbc 단자로 충전 할수 있고,  3시간 만충 이고,  차에서  또는 보조 배터리로 충분히 충전을 가능 했습니다.

 

3. 75도씨 까지 물을 끓일수 있고,  45도씨를 유지하면서 다닐수 있엇습니다. 

  이 온도 유지가 대략 15시간 유지 되더 라구요..

 

4. 베이비 워터

끓이지 않고 바로 아이에게 쓸수 있는 물이 있더라구요.   베이비 워터라고 24병 2만원 가량 하더라구요

  문제는 이게 해외 제품이다보니 유통기한이 어휴.............

 

이제

우려스러운 단점을 몇개 보자면.

1. 배터리. 소모품이다보니...쓰다보면 배터리 수명이 줄텐데...배터리 셀을 어디 제품을 썻는지 정확히 기재가 없고, 추후 수리가 불가 하다는 점이 있네요.

 

2. 뚜껑 및 락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엄청 저렴한 싸구려 처럼 보임.  

   특히 락부분 플라스틱 내구성이 엄청 떨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3. 물을 따를때 젖병에 넣어야 하는데...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보온병 벽을 타고 흐르더라구욧..

   이 부분은 직업 사용해봐야 할거 같아요.

 

4. 무게가 상당함 고기 한근.

  500미리 담으면 1.2키로 정도 인데...  근데 이부분은 단점 이라기보단 장점이 아닐까 하다... 다른 제품들 보면 ^^

 

5. 충전단자 덮게가 엄청 약해보임 이런 식의 단자 덮게는 대게 내구성이 별로더라구요

 

원박스
충전기와 충전 케이블이 같이 있습니다.

 

뚜껑 및 락부분 인데.. 머랄까...^^

 

 

무조건 내돈 주고 내가 샀다. 

이글에 뒷광고, 스폰, 후원 아무것도 없다.  이런거 있으면 내 맘대로 적지 못한다 ㅋㅋ

 

하여, 

 

실 사용기는 아기와 다녀오고 나서(검진, 예방접종, 추석, 설, 외출 등) 실 사용후기를 더 추가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반응형
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8. 12. 13:43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리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용품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 미리 구매 추천하지 않는 제품들

1. 젖병 

   저희는 베페에서 젖병 헤겐을 구매 했는데요.  후회 중입니다. 

   아이가 물지 않을수도 있고, 크기가 너무 커서 입에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조리원이나 병원에서 쓰는 젖병을 그대로 사셔서 쓰셔도 좋습니다.  특히 젖꼭지가 사이즈(ss, s, m 등등)를 잘 고르셔야

  급하게 먹거나, 많이 나오거나 하지 않아요

  헤겐을 사두었는데,  제왕을 한 탓인지 아기 입에 너무 크고,  물때마다 컥컥 거리더라구요. ㅠㅠ 

  병원 그리고 조리원에서 그린맘을 써서 다시 사서 사용중에 있어요.  2~3개월 마다 젖병 버려야 하구요 ^^

 

2. 젖병거치대, 집게

   젖병 거치대는 큰 선반이나 말릴곳이 있닫면 굳이 미리 사실 필요 없고,  추후에 필요 하다면 구매 하시면 될거 같아요.

   집게도 마간가지 중탕 할일 없으면 없어도 됩니다.  에혀 ㅠㅠ

 

3. 분유 

   이건 조리원 나와서 구매 하시면 됩니다. 

   병원에서는 저렴한 분유를 먹일거고 비싼 조리원은 간혹 비용 감당 안되는 분유 먹일수도 있으니,  추후 보시고 구매 하시면 됩니다.

 

4. 바이오가이아

  이것도 미리 구매 하실 필요 없고,  추후 변비등이 있을때 구매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보통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하나 주기도 하고, 

비타민 d만 챙겨도 되기 때문에 비싼 제품을 먼저 사실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아이 체질에 맞지 않을수도 있구요.

 

5. 비판텐

   필요하면 그때 구매 하면 됩니다.  약값이 비싼데...유통기한도 짧네요

 

6. 역류방지쿠션

   추후 필요하시면 구매를 하시면 되고, 저희 아이는 역류 방지에 두어도 토를 하더라구요.  아이마다 다르더라구요

 

7. 기저귀

   아이들 몸무게에 따라 쓰는 기져귀가 달라 미리 구매 하실 필욘 없어요 

 

- 미리 구매하면 좋은 제품 

1. 코튼볼

   배꼽 소독이 꼭 필요 하기 때문에..  약국에서 서둘러 구매 하기보다 미리 사두면 쏠찬히 뽕뽑을거에요.

 

2. 분유포트

  저희는 릴리브 쓰고 있는데.  나름 만족 합니다.   용량,온도,관리 등등 바쁜 육아에 이만한 아이템이 없네요. 

 

3. 소독

  물을 끓여 소독하거나, 식기세척기(고온, 소독)를 하신다면 유팡 소독기가 굳이 필요 없어 보이구요.

  위에 사항이 아니라면 꼭 필요 합니다. 소독에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4. 손수건/속싸개/천기져귀

   손수건은 대략 40장, 속싸개는 얇은거 두꺼운거 해서 각 2장씩, 목욕타월도 비싼 제품 말고 장당 2만원 정도 하는거 3~4장 있으면 

   좋습니다.   계속 빨래도 할수 없고, 신경쓰지도 못해서..ㅠ

 

5. 세재

   빨래 세재랑 젖병세제는 미리 사시는게 좋습니다.  쌀때요.

 

6. 온도습도계

   말이 필요 없어요. 무조건 필수요 

 

7. 한샘키즈장

   이건 각 세대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저희는 사놓고 애기 용품 모두 여기다가 정리 싹 해두니 너무 좋더라구요.   취향 인거 같아요

 

8. 손톱깍기

   이건 어쩔수 없이 사야 하더라구요. 

 

 

 

생각 나는건 이정도 입니다. 

육아 하면서 제품들 써보고. 더 추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8. 10. 21:26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엔 더홈산후조리원(부천) 이용한 후기를 작성 합니다. 

 

어디를 찾아도 장점은 많아서, 굳이 나열을 하지 않겠지만. 

장점도 같이 적어둬야 선택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희가 더홈 산후 조리원을 선택 한 이유 입니다.

 부천에서 더홈, 로엔이 가장 깔끔하고 추천하는 산후 조리원 이었습니다.   그중에 더홈을 선택

    - 로엔은 산전 마사지2, 산후마사지2회 였는데,  더홈은 산후 마사지 3회

       로엔은 산전마사지를 받지 않으면 그냥 사라짐,  산후 마사지로 4회 변경 불가능

       마사지 비용은 더홈이나 로엔이나 비슷 

    - 비용이 로엔에 비해 더 저렴

      더홈이 좀더 저렴함   (로엔 9박 10일 250)(더홈 6박 7일 200만원)

    - 집에서 가까움 

      로엔보다 조금더 가까움

    - 가슴마사지 무제한

      로엔은 생각이 안남..ㅠㅠ

    - 깔끔한 리모델링으로 인한 실내

      로엔도 깔끔 함

    - 보호자 1인 무제한 입출입 가능

      더홈은 보호잔느 외출외박이 자유로웠지만,  로엔은 보호자 출입이 제한되거나 어려움  

    - 앨범 무료 지원

 

 

지내면서 괜찬았던 점

    - 챙길건 칫솔 치약만 있어서 좋았던 점

    - 생리대, 양말 있엇고, 수건도 무제한 지원

    - 음식은 괜찬았고, 디저트 도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헌데 과일 하나도 없어서 별로 였네요,

    - 이정도 인데, 사실 여기서 더 생각 나는건 없다. 

 

단점

 지내면서 별로 였던 부분을 적어 보겠습니다. 

1. 방에 벌레가 나옴,  이게 바퀴는 아니었지만 출근한 사이. 여튼 와이프가 잡았음

2. 가슴마사지 지내는 동안 무제한 이었지만, 사실상 마사지사가 시간이 없거나 풀로 스케쥴이 차 있으면 못받음 

3. 젤리캠이라고 있었는데,  이게 산모만 볼수 있고, 그외는 구독료를 내야 다른 사람이 볼수 있음

    이게 또, 단점이,  시간이 아침 7~밤 10시까지만 지원하고 아예 못보게 막아둠,

    화질이 90년대 화질임 / 보이는 부분이 내 아이만 보이고,  

    이모들이 밥먹이거나 관리 하는 부분은 못봄(이부분이 다른 조리원도 그런지는 모름

4. 프로그램

   2주 정도 지내는 거면 각종 프로그램을 할수 있을거 같긴한데,   1주일 정도 있으면 내가 안챙기면 스케쥴이 있는 지도 모름.

5. 교육

  물어보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음.

  씻기는 교육 정도만 받았고, 나머지 주의사항이나, 옷 입히기, 응급처지 같은 부분은 하나도 못받았다. 

6. 주차

   평일은 괜찬은거 같은데,  주말엔 주차장이 너무 협소함.

8. 사진부분

   무료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일만 하는 느낌? 영혼이 없는...대충 찍고 빠지는 느낌임.

9. 아침에 두는 뷔페?가 있는데 이게 빵만 있음.

 

 

우선 생각 나는건 이정도

추후 더 있다면,  수정해 두겠습니다..

 

최종 결론.

별로다.  다음에 또 갈 마음이 있다면 아니다.

 

인천이나, 부편은 삼성미래나, 로엔이 괜찬은거 같은데...머 실제로 지내본건 아니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산후 조리원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반응형
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8. 3. 12:2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예비아빠 예비엄마분들 에게 오늘은 제왕절개를 한 후기와 비용을 공개 합니다.

 

블로그 마다 찾아도,  

1. 비용을 시원하게 공개 한게 아님

2. 추가 비용을 알수 없음

3. 필요한 물품이 알수 없음

 

해서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왕절개 하시는 분들에게 참고 하시고, 

비용과 필요한것들 추가 비용에 대해서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1. 제왕 절개 시작

     - 우리는 역아 상태여서 제왕절개를 진행 하였고, 

      - 수술 날자를 잡았습니다.    제왕절개를 하실려고 한다면 미리 날자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 특히 택일을 잡아서 하고 싶다면 의사 스케줄 확인 하고 택일을 잡아야 합니다.  

     - 좋은 날자 또는 유명한 병원은 이미 다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미리 알아보셔야 합니다.

     - 38주 전후로 하여서 택일을 잡고, 시간은 앞-30분 에서 최대 2시간 입니다.

        (택일은 네이버 엑스퍼드?에서 5만원 비용을 들이고 하였고,  일반적인 작명소 비용은 대략 20선 이더라구요)

     - 11시 수술은 당일 입원이 가능 했습니다.   10시 전 수술은 전날 입원 해야 합니다.  (수술시간 4시간전 입원)

     - 입원 절차를 밟게 되고, 수술복으로 갈아 입고 있으면 문자가 옵니다.

     - 병동은 6층과 7층이고 엘리베이트에서 아내와 헤어집니다.  수술실에 같이 들어 갈수 없습니다. 

     - 애기는 수술 시작하고 30분 만에 나옵니다.  

     - 꿰메는 시간이 대략 1~1:30분 걸려요

     - 저희는 수술시간이 원례 예정했던 시간보다 지체 되어 1시간 반정도 더 기다렸습니다 ㅠㅠ

     - 5층에서 기다리면 오른쪽(신생아실반대편)?에서  인큐베이터에 넣어서 간호사와 같이 나옵니다  

     - 설명을 간단히 듣고, 사진을 찍고 나서 신생아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잠시 기다리면 안으로 들어가서

        손발, 황달, 태아상태, 붉은점등등 설명을 듣고, 사진찍을 타임도 있고, 신생아 인도증을 받게 됩니다. 

     - 앞으로 이 인도증을 가지고 창문에 보여주면 내 아기를 볼수 있습니다.  

     - 면회 시간은아래와 같습니다. 

      - 확인 하고 나서 다시 병실로 가서 대기하고 있으면 아내가 올라 옵니다. 

        (제왕절개는 누워서 실려서 오고, 자연분만은 휠체어 타고 옵니다.)

      - 실밥은 녹는 실이라 따로 제거 하지 않았습니다.       

 

     순서는 대충 이렇게 되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2. 추가 지출 비용 안내 

     - 추가 지출 비용이 제왕절개 수술비 말고도 상단히 많습니다.

    - 베네홀드, 스카fx, 제노라겔, 에어커프, 압박스타킹, 가슴마사지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

     - 베네홀드는 꼭 추천 드려요,  수술직후 수술부위의 세균과 벌어짐을 막을수 있어서 꼭 추천 드립니다.

        수술당일 바로 필요한것이라 구매 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당근은 안 알아봄)

     - 스카에프엑스는 나중에 산후검사 올때, 흉터와켈로이드 방지 그리고 관리를 위해서 필요 한데, 

        안하시는 분들도 있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당근에서 4만원에 구매 했습니다.

        9월 6일 추가_ 당근에서 구매한 스카에프엑스 사이즈가 반사이즈 더라구요, 의사샘이 이거 왜이렇게 작냐고 ㄷㄷ  

        만약 필요 하다면 병원에서 높은 비용을 들여 구매하지 마시고, 인터넷에 스카밴드라고 검색하시면. 2만원에 1+1. 13센티 정도 되는 사이즈를 판매 하시니 이거 구매해서 새걸로 한달 쓰고 바꾸시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 압박스타킹 제왕절개를 하면 간호사분이 미리 주시는데... 이게 6만원 입니다.  급여서 실구매가는 1.5만 정도 됩니다. 

        저희는 그냥 주는줄 알고 받았다고 나중에 세부내역서 받고 알앗습니다. ^^

     - 에어커프는 압박 해주는 마사지기 같은겁니다. (아래 사진)

     - 저희는 안했고, 미즈메디 병원에 있는 동안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 했습니다.   6일 동안 입원해 있엇는데,  실사용은 4번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많이 붇는 몸이라면 하시면 좋을거 같은데...머 다 선택은 본인 몫이겟죠.

     - 제노라겔은 스카에프엑스라 비슷한데. 추후 켈로라이드, 흉터와 상처를 잘 관리 하기 위해서 상처부위에 바르는 약입니다.

       이것도 비급여라 10만원 입니다.  저희는 당근에서 5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산후검사때 의사 선생님이 발라주십니다. 

       찾아보면 이거 말고도 더마틱스(인터넷가 2만원) 또는 콘트라투벡스겔(약국 4만원) 쓰셔도 되는거 같아요

     - 엉덩이주사는 비급여이고 한방당 9000원 입니다.  이거 아까워 하지 마셔요,  효과 직빵이에요. (12시간마다 맞을수 있어요)

     - 유두보호기 메델라 3만원 / 유축 깔때기 1.5만 / 비판텐 1만원  이건 전부 바로 앞 약국에서 모두 구하실수 있어요. (수유패드도 판매함 1.2만)(아기를 물티슈로 닦다보니 발진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비판텐을 처방 했더라구요) 중복 구매 함 ㅠ

     - 가슴마사지 1회 무료,  1회당 10만원 추가 비용 발생

 

 

3. 입원과 비용

     - 비용 아래 사진 참고

      - 빕은 너무 비싸고,  1인실도 사실 너무 비싸더라구요,   a는 이미 만실,  b는 남아 있엇고,    

         2인실도 만실이어서 어쩔수 없이 3인실로 입실 했어요.  2인실 자리가 나면 옮긴다고하고 예약했습니다.

       - 밥은 병원밥 머...맛이 없죠..  남편 한끼 식사 비용은 8000원 입니다.  아침 밥이 7시에 나와요. ㄷㄷ

       - 2인실은 다른 산모분과 시간이 잘 맞으면 진찰 받는 시간이 비슷해서 괜찬은데...4인실은 없어요,   3인이나 5인실 가면 수시로 들락 거리는거 때문에 잠이나 이런 부분이 많이 불편할수 있습니다. 

 

 

    4. 제왕절개 입원시 필요 물품 

        - 필수물품 

         맘스안심팬티 2팩  /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찝찝해서 자주 갈아주면 좋아요  와이프는 너무 잘 썻습니다. 

         샤워티슈 4~5개  / 4개 정도면 될거 같은데 저희는 3개 다 쓰고도 부족 했는데, 너무 아프면 생각도 안날듯 한데..하고 나면 좋아요.

         물티슈 2팩(70매) / 생리 때문에 많이 썻습니다. 1팩 추가로 구매 했네요 ㅠㅠ 

         양말 / 여름이면 안챙겨도 무난 할거 같구요.  발이 많이 차가운 분들은 챙기시면 좋을거 같아요. 여름인데도 잘 썻습니다.

        베게 이불 / 남편이 써야해서 무조건 입니다. 무조건 챙기세요

        멀티탭/충전기 이건 머...

        머리끈/ 머리긴 산모들은 다 하고 있더군요

        텀블러 빨때 / 앞으면 못일어나요 챙기셔야해요

        수유패드 / 저희는 더블하트에서 이벤트로 받은 10개 챙겨 갔는데 부족해서  약국에서 더 구매 했어요.

       수건 4개 / 병원에서 수건 제공을 안해요,  못해도 4개 정도 챙기시면 좋네요. 오래된 수건 한번 쓰고 버릴 수건 챙기시면 좋을거 같네요

       칫솔 치약 /  병원에서 없어요 챙기셔야 해요

       아기 겉싸개 속싸개 베넷저고리 / 빨래 하신걸로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저희는 베넷저고리 하고 속싸개만 챙겼어요 여름이라서요 겨울이면 겉싸개도 챙기시면 되요,  저희는 속싸개는 따로 사지는 않고 천기져귀를 가져 갔어요

 

        - 챙겨도 되고 안챙겨도 되는 물품(있으면 편한???)

         가위, 옷걸이, 선풍기, 종이컵

        산모 혼자 있다면 가위로 팬티를 잘라야함

       수건 버릴게 아니라면 옷걸이에 걸어 두면 좋을거 같아요 쓴 수건을 나둘곳이 없어요

       선풍기는 산모가 움직이지 못해서 땀이 많이 나고 더워해요.  있으면 충분히 도움되요.  짐이 많으면 머...

        산모가 배가 아프다보니 많이 구부리지 못해서 씻을때 컴하나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이건 머 본인 택이라

        

         - 미즈메디 병원에서 제공 하는것

           의료용 복대 / 저가형?인거 같은데 나름 쓸만 합니다.  나중에 가져가도 됩니다.

           패드 / 병원에서 쓸만큼 제공 해주니 굳이 사셔 가실 필요 없어요

           볼펜 / 생리대 / 드라이기 / 샴푸 / 바디워 / 스팀소독기

         - 머리 감는 곳을 아래 사진

 

5. 비용 공개

  -  아기 본인 부담금 2.5만원

   - 산모 본인 부담금 91만원 입니다. 

   - 순수 제왕만 78만원 (무통주사, 페인부스터, 엉덩이주사 3번)

   - 현금 결제는 다 같이 같이 가능 하지만, 카드 결제는 산모, 아기 따로 해야 됩니다  

   - 산모특약이 있다면 받을수 있고, 실비도 가능 하지만 약관을 확인 해봐야 합니다.  저희는 약관에 없어서 불가능 

6. 퇴원

    - 퇴원을 하게 되면,  필요한 서류 (추가 비용 발생)를 체크 하게 됩니다.  출생증명서는 유료이고  1부 추가마다 1000원 입니다.

    - 출생증명서 (기간제출용) 3000원

    - 출생증명서 (기념 증정용) 무료

    - 진단서 2만원, 입퇴원 확인서 3천원

    - 복용하는 약  설명

    - 진료영수증, 세부내역서 무료

    - 산후검사 예약. (별도 비용 발생) (선택사항)(골다공증, 예방접종, 혈액검사 등)

   

 

 

7. 계산후

     - 차량을 이동해야 합니다.  주차요원분에게 야기하시면  바로앞 장애인석에 잠시 주차 가능 합니다. 

     - 5층으로 이동해서 콜로 전화 하면 아기도 퇴원 준비를 해줍니다.

    간호사님이 불러주시면 방에 들어가서 퇴원 설명 해줍니다.   기본 3종 백신은 국가에서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진행 하시면 되고, 

   나머지 신생아 백신은 35일 이내 다시 맞아야하고 등등등 안내 해주니 들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는 선물 입니다.   겉싸개, 베넷저고리, 비타민, 젖병, 아기수첩 입니다.  

 

8. 기타

    - 제왕절개더라도 제모를 하고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 수술부위를 해주는데 면도로 하면 나중에 가려워요.

    - 왁싱(레이저는 당연 안되요)하고 가면 나중에 오로가.. 떡이... 그래서 하고 가면 위생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비 엄마 아빠분들 화이팅 입니다.

제왕 절개하면 산모가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 합니다.  곁에 있어 주는게 최고 인거 같아요. 물론 다 사정이 있지만....

 

수정해야 될부분 또는 궁금한 부분 남겨주시면 댓글 달아 드릴게요 ^^ 

 

언제든 태클 환영이요 

 

 

 

 

 

 

 

 

 

 

반응형
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7. 15. 11:58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가족보건의원에서 진행하면 무료 지원을 하여 다녀 왔습니다.

 

1. 주차장

    - 정문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 네이버네비에서 후면으로 안내해서 갔다가...직원들 주차하는 곳에 주차하여, 뺄때 힘들었습니다 ㅠㅠ

    - 주차장이 다소 협소하고, 이제까지 2번 방문 했는데, 모두 만석이었습니다 ㅠㅠ

    - 근처 어디 공용주차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30분당 800원 이었나..?

 

 

2. 정문 

정문 모습니다.  들어가면서부터 자원봉사자?분들 같아 보이는데,  잘 안내 해주십니다. 

 

 

3. 방문 하시게 되면, 예방 접속 하시는 서류를 작성하게 됩니다. 

 

 

4. 1층 모습니다. 

1층에서 안내, 접수 받고 있습니다. 

 

5. 2층 입니다.

접수하고 되면,   2층에서 검사를 진행 하게 됩니다. 

 

 

6. 백일해 주사

  저희는 결국엔 비용을 지불하고 접종을 했다.   임산부와 남편 각 4만원씩 8만원을 지불 하였다.

  이게,  무료로 받을려면 분기 첫날 가야 무조건 맞을수 있을거 같다.

  남편과 임산부 모두 무료로 지원하지만 달도 아니고 분기에 한번 지원 해주는 사업이며, 

  그 수량도 100개 남직 하다고 하니,  실제로 맞을수 있는건 50커플 정도 될런지 모르겠다.

   우리는 7월 2일 오전일찍 방문 하였음에도 이미 백일해 주사는 끝났다고 하였다.  (인천 전지역에서 다 몰려 든다 ㅠㅠ)

   (7월 1일 4시에 끝났다고 ㅠㅠ)

 

아래 사진에서 보면 임산부 검사와. 예방 접속 지원 내용이 있다. 

 

 

7. 막달검사

    - 어떠한 검사를 하는지는 아래 사진으로 참고 하시면 됩니다. 

    - 막달 검사 무료로 지원 하는것도 거의 그 주에 끝나거나 2주가 안되어서 지원이 끝납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보시고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막상 전화를 해도 몇분이나 남았는지 말안해줌)

    - 여기서 무료로 막달 검사를 하더라도,   다니시는 병원에서 하는 검사가 따로 있거나,  항목에서 빠지면 추가로 진행을 합니다.

    - 저희는 무료로 검사를 하고도 병원에서 추가(a형감염, 항생제?)로 진행하여. 12만원을 더 지불 하였다.. ㅠㅠ 

       막달 검사 총 비용이 20만원 안짝이라고 봣을때,  시간 낭비 한거 같다 에혀 ㅠㅠ 

   

 

8. 추가 예방접속 및 검사 비용 

    -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 그래도 타 병원 대비 비용이 엄청 막 체함할 정도로 싸진 않으나,

      가까우면 방문해도 좋을 정도의 비용이라고 봅니다.  

 

 

9.  시설

    시설 일반 민간병원대비 안좋은건 사실이나,   무료로 받지 않는다고 해도 이정도 시설이면 충분히 깨끗하다고 생각 됩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시설이 낡았다고 했는데,  리모델링을 한거지 나름 괜찮습니다. 

 

10. 진철

    주차 부터, 상담, 의사, 접수 모두 진철 하십니다.  

 

11. 개인 의견

     - 무료로 하실거면 꼭 전화를 해보고 가시라.

     - 다니시는 병원에서 추가로 검사 해야 할게 있다고 하면 한번 문의 해보고 가라,   무료로 받고 비용을 지불 할수 있으니 ㅠㅠ

 

12. 다음에

     다음번엔 산후 및 예방접속 관련해서 방문하고 추가  리뷰 올려 보겠습니다.  

     우려 되는건 

    산후검사도 무료로 지원 하는건 분기에 꼴랑 10명 정도 인거 같은데..   

   돈을 지불하면 54000원... 건강검진 중복이면 30000원 이라고 블로그에서 봣네요.

 

     추가로 생각 나는것이 있다면 틈틈히 수정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출산 얼마 남지 않아 긴장 되네요.

엄마 아빠 하이팅 

반응형
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