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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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야 분유포트 리뷰를 작성합니다.

 

일하면서 작성하는 리뷰라...참 귀찬니즘이 심하네요 ㅠㅠ

 

어찌 됫건 요약은 항상 제일 아래에 있어요.

 

릴리즈 자동출수 3세대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아래 제품과 다를게 없어 보이는데...모르겟네요. 

제가 구매한 제품이 아닌 선물이 들어온 제품 입니다. 

 

 

 

 

가격입니다.  당시 11만인가 삿나...13만에 사서 선물 해줫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여하튼 ..선물로 들어온 제품으로 열심히 썼어요.

8월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잇는 제품 입니다.

 

처음 분유포트를 고민을 많이 했어요.

1. 물을 끓이는 주전자?형태의 분유포트. 보르르?

2. 브레짜 자판기 포트

3. 릴리브 분유포트

4. 그외 다양한 분유포트 

 

 

보르르 물양는 물 양을 언제 맞추고  출산후 손목이 안좋은데 ...

브레짜   너무 비싼데..ㄷ ㄷ. 솔직히 아이 3명 이상이면 뽕뽑을듯

그외 다양한 분유포트 이래서 제외 저래서 제외 등등 

 

결론적으로 릴리브를 선택 합니다. 

 

이 포스팅에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명확한 단점과 장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먼저 단점을 보겠습니다.

 

  - 세척이 쉽지 않습니다.  브레짜 같은 추출식 분유포트는 다 동일 하다고 봅니다.  

     통 세척이 쉽지 않고, 전자기기이기에 물이 들어가면 고장의 원이 되기에  단점 입니다. 

    스렌레스 통을 분리하는 형태로 만들어 졌으면 어땠을까 싶기는 한데.. 기술적으로 어렵나 봅니다.

  

 - 아래 후면필터 마감이나 퀼리티가 좀 떨어집니다. 

    장착을 할려고 하면 공간이 발생합니다.  딱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다. 

 - 노즐 청소를 하지 못합니다.

    물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물때가 발생 할텐데...  머..정수기와 마찬가지 이겠지요 ㅠ

 

 - 아래 광고에서는 1미리씩 출수 가능하다고 하는데... 메뉴얼은 안봐서 ㅎㅎ

    여하튼 10미리 또는 5미리씩 조정이 됩니다. 

 

   - 출수양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젖병에 출수를 해보면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만큼 출수가 안되더군요..  항상 부족하거나 많거나...   이게 가장 단점으로 보입니다. 

 

   - 스틴레스 바닥에 자국?이 생깁니다.  이게 물을 끊이면 나오는 미네랄?성분인지... 그런거 같은데.

     솔로 닦아도 없어지지 않더군요

 

    - 남은 물의 양을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뚜껑을 열어서 확인 해야 하는데..이때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더군요 

 

    - 오토모드로 물을 끊여서 원하는 온도에 식힐려면 대략 2시간이 걸립니다. 

 

    - 무드등?이나 버튼쪽에서는 조명이 없어 밤에는 불을 켜야 사용 가능

 

    - 물이 떨어질때 부드럽게 떨어지는게 아닌...약간 폭포?느낌으로 떨어져서 많이 튑니다. 밖으로 튀는게 아니라..젖병에 묻어요

 

    지금 생각 나는 단점은 이정도 입니다.    추후에 더 생각나면 수정 하겠습니다. 

 

 

2. 이제 장점 

     - 용량 1.5리터

     - 의료등급 스뎅

     - 과열로 인한 차단 기능

     - kc 인증 (국내에팔려면 당연히..)

     - 원하는 온도에 보온 가능

     - 보일(끓이기) 가능

     - 24시간  언제든 사용 가능

     - 원하는 양을 바로 사용 가능

     - 염소제거 가능 

     - 쿨링 시스템

 

이상 입니다. 

 

요약 결론

 위에 단점이 있다 한덜. 장점이 더 많습니다. 

 아니,  단점을 접어두고 사용해도 될만큼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고 실용성, 편의성 등을 제공 합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

 

이상 육아 하시는 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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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5. 1. 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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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리포팅은. 감기로 고생한 우리 딸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기록을 위해서 작성 합니다.

 

요약은 항상 아래에 있어요.

 

우리 애기는 7월생입니다.

작년 12월 말 아기가 갑자기 재채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다가 다음날 콧물이 나오고  분유를 잘 못먹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방문합니다.  부천에 있는 서울여성병원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니 감기라고 합니다. 감기라도 조금 독?한 감기여서  콧물 흡입기를 해주고, 청진기, 입 귀 코안을 봅니다. 

별다른 증상은 없고 감기로 진단 받고 약 처방을 받게 됩니다.

 

약 처방을 받고 나서 약을 수령하고 갔더니 약사가 야기를 합니다.

이 개월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케이스를 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러니 했고, 

 

약을 먹고 나서 엄청난 설사를 유발 합니다.  먹은거 전부다 설사로 나옵니다.  하루 똥을 5~7번... 기저귀 갈대도 물이 세어 나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엉덩이 부위와 항문주위에 발진 및 피부가 벗겨 집니다.

 

1월 1일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갈려고 했더니 쉬는 날입니다.  (부천여성병원...갔더니 ㅠㅠ  표기를 잘못 했다고 어휴)

그래서 다른 병원을 찾아 갑니다. (검단 위키즈 병원)

 

모르고 간 병원 이었는데...검단과 김포에서 꽤나 유명한 선생님 이시더라구요. 

진료도 차분하게, 젊은 의사분이셧고.. 설명도 차분하게 잘 해주시고..  그래서 그런지 웨이팅이 에휴...

 

어찌 됫건 

진료를 보게 되고. 여기서도 감기로 진단을 받고. 약 처방을 해줍니다.  

여기도 항생제를 썻고,  항생제 양과, 약한 항생제를 씁니다.  그리고 설사에 대비해. 지사제도 처방 해줍니다.

 

아시다싶이 항생제를 쓸려면 꾸준히 써야 하고,  일전에 쓴 강한 항생제가 빠질려면 3일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내성이 생기 위험이 있으니 약을 꾸준히 먹이고 지사제도 같이 씁니다.  설사가 너무 심했어요..엉덩이가 헐어서 ㅠㅠ

 

설사 할때마다 물로 씻겨주었는데...  엉덩이 만지는것도 싫어 하더라구요 아파서 그런지..그래서 흐르는 물에 살짝만 닦아주엇네요.

 

그리고, 분, 그림을 바릅니다. 분은 약국가면 다 비슷한 형태이고 

크림을 바르고 좋아 졌네요.  심하다보니 의사 선생님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는 약으로 처방 해주셨는데..이건 쓰지 않았습니다.

크림은 약국에서 삿는데  그 조그마한게 3만원...그런데 효과를 정말 좋더라구요  이름이 셀메드 시아플렉스 밤

 

여기서 

고민 해볼만한게 있습니다.

1. 항생제를 쓸것인가.  항생제를 쓰면 부작용이 심하니 부작용에 대해서 의사에게 물어 보셔요. 

2. 스테로이드 성분은 성인도 잘 안쓴ㄴ 약재이니 정말 심하거나 꼭 써야 한다면 바르세요.  엥간하면 안쓰는게 좋지요

3. 지사제는 유아에겐 쓰면 안되는 처방입니다.  저흰 정말 심해서 딱 2번 만 썻어요.  설마가 어느정도 가라 않으면 안써야 합니다.

 

헌데...

애가 분유도 잘 안먹고,  약도 먹기 싫어하고, 오줌도 안싸고, 먹은거 다 토하고  급하게 또 병원을 찾습니다.

 

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더니,(피검사). 탈수증상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급하게 수액 맞고. 

어쩐지 애가 기운이 없고, 분유도 안먹고, 오줌도 안싸더라구요 ㅠㅠ. 거기다 몸무게도 줄었어요 ㅠㅠ

 

해서 수액을 맞고 

반나절 지나니 애가 기운을 조금 차리고,  기존 항생제도 빠져서 설사도 줄어들고,  엉덩이부분 발진도 좋아 지더라구요 

 

 

돌 이전에 아프면 고생 한다더니 정말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1. 약은 애를 앉혀서 혀 안으로 깊게 넣어주세요.

2. 울때 먹이거나, 누워서 먹이면 기도가 막히거나 공기를 먹게 되어서  전부 토합니다.

3. 약병을 입에 넣을때는 공기가 없게 약을 바로 주입할수 있게 셋팅 해주세요

4. 휴대용 콧물흡입기를 쓰시구요 외추할때(병원)

5. 순면 거즈를 가지고 다니세요,  엉덩이 닦아 줄때 물티슈를 발진을 더 악화 시킵니다..보니 마더케이 순면거즈 있더라구요

 

그래서 2주 넘게 고생하고 겨우 이제 분유를 먹기 시작하고 몸무게가 늘기 시작 하더라구요 

최초로 감기를 옴긴건 제가 옴겻나 봐요 ㅠㅠ

 

와이프도 열이 오르고 몸상태도 좋지 못했고, 

저도 스트레스 때문에 응급실 다녀오고 ㅠㅠ. 

 

새해부터 병치레 하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햇네요

 

 

일전에 돈지랄이라고 했던 노시부 콧물흡입기.... 애기가 감기가 걸리고 콧물, 재채기하면 나오는 콧물 

이때 너무 잘 썻는데...  처음엔 쓸일이 없어 아...정말 괜히 삿네 이런마인트가 컷다면   감기 걸리니까 

이거 때문에 병원 자주 갈일 없더라구요

 

그리고

식염수로 굳이 안해주어도 됩니다.

네블라이저는 폐에 문제가 잇을때 쓰는거라고 의사 선생님이 굳이 안해줘도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상 감기에 걸려서 고생한 후기 입니다.

돌 전에 안아픈게 최고라던데 ㅠㅠ 

 

엄마 아빠분들 화이팅 

 

요약.

1. 항생제 치료를 받을경우 부작용 꼭 확인

2. 울거나, 눕혀서 강제로 먹이게 되면 분수토를 하니 꼭 달래가면서 천천히 먹이기

3. 콧물 흡입기 필수 , 너무 강하게 하거나 깊히 넣으면 점막 손상으로 피 유발

4. 설사를 하는데 외출해야 된다면 물티슈 보다 순면거즈 사용 추천

5. 네블라이져, 식염수 필요 없음

6. 탈수 및 설사 증상 체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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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12. 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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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실업급여 신청 후기 입니다.

항상 그럿듯 시간 절약은 제일 아래에 ~~

 

우선, 대한민국의 현실을 털어 보자면...

 

중견 이상 기업이나, 대기업 또는 공기업, 공공기업, 공사 등은  출산을 하더라도 육아 휴직이나 출산휴가를 쓰더라도 

대체가 좋고, 써도  그렇게 까지 시선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기업마다, 근무 환경마다 다 다르지만...

 

중소기업...특히 소기업이나 자영업을 하는 기업들은 육아 즉 출산을 하는것만으로 축복을 받는게 아니라, 

따가운 시선을 받는데..

1.  저사람 출산하면 내가 일 다해야 하네..

2. 우리회사 출산휴가 안됩니다.

3. 우리회사 육아휴직 안됩니다.

 

등등  이러한 저러한 이유를 출산을 하게면 강제 퇴직을 하게 됩니다 ㅠㅠ 

 

여하튼 썰을 이제 그만하고, 

 

출산을하고, 출산휴가(3개월)을 쓰고,  육아휴직을 신청 할려고 했더니,  사장이 권고 사직을 권하더군요.

머 당연한거 그 때 나 시절은 육아휴직 같은소리 나 마인드 자체가  좋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권고사직을 권해서  퇴사를 하게 됩니다.

 

자 이제  실업급여를 신청 해보겠습니다.

 

저희는 담당 관활이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걸 알게 됩니다. 

인터넷으로는 신청이 불가하여,  방문 하게 됩니다.

 

만약 필요 서류를 먼저 알고 싶다면. 1350 인가? 연락해서  담당 관활가  담당 부서에서 어떤 서류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볼수 있는데..

머 아시다 싶이 상담해도...정확한 서류를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방문 합니다. 영진 빌딩에 주차 가능 합니다.

주차는 30분에  천원 이후 10분당 1000원 이었나...그랬네요.

 

3층으로 가서 

입구에 들어서면  안내를 해줍니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립니다.

 

먼저 실업급여를 신청 하러 왓다고 하면...자세한걸 물어 봅니다.

이게 거짓말을 할수 없는데... 출산휴가 쓴것이 전산에서 다 조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권고 사직으로 인해 실업급여를 신청 하러 왔다고 했고, 

그에 따라 출산 했냐고 물어보고,  등본을 요청 하더군요  애기 생일이 있는...

 

1. 등본

2. 이직확인서

3. 신분증

4. 육아 확인서

 

이 현장에서 필요 한겁니다.

2층에서 pc 사용가능 하고, 출력이 가능 합니다.

 

등본이 없어서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하여 출력 해왔습니다.  무인기에서 비용은 200원

만약 팩스 보낼일이 있으면 여기 주민센터에서 하셔면 되요.   고용보험 센터에서는 불가 하더라구요.

 

가시기 전에 

고용24에서

구직신청

영상을 먼저 신청 하셔야 합니다. 

 

이직 확인서는  업장(사업자)가 처리해주지 않아 저희가 직접 등록 했는데...

팩스 보내고 처리 하는데 1시간도 안걸리더군요.   이걸 3주나 왜 안되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업장에서 처리를 안해서 에휴 

 

그래서  최종적으로  서류를 다 챙겨 갔다고 방심 하시면 안됩니다. 

상항에 따라서 요청하는 서류가 다를테니까욧...

 

요약.

방문전

고용 24에서 

1. 구직 신청 

2. 영상 시청 (시청후 기간 2주 이내 방문)

 

방문후

1. 등본 (걸어서 10분거리에 주민센터 있음)

2. 이직확인서 (사업자가 처리 또는 본인이 사업자에게 요구하여 받아서 팩스로 전송)

3. 신분증 (지참 필수)

4. 육아 확인서  (현장 작성)

 

이상 입니다.

 

요즘은 맞벌이가 대세 죠.. 

여성의 경우 경력 단절과 산후(육아)우울증이 올수 있고,  집에서만 있는 강제 격리가 되고,  육아수당 나오죠..1년에 1200만원...2부터 600만원 이었나..

 

저출산으로 쓴 돈만 2005년부터 21년까지 쓰는 돈만  360조원이다..   눈먼돈은 해먹기가 쉬운거 당연한거죠.

저출산을 해결 할려면  방법은 간단 하다.  그냥 돈으로 주라...

 

아이를 키움에 따라 벌이가 반으로 줄면 타격이 크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지만 아이를 맡길수 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을...

개나 키우는 사람이 알리가 없다...

 

육아를 하시는 부모님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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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11. 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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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스튜디오 후기 입니다.

베이비파스털 부천점 50일 촬영 후기 입니다.

 

이 후기에서 싸게 계약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부천 더홈산후조리원의 연계로 만삭 촬영과 신생아 촬영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 이전 후기는 아래에서 확인 하실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uloveha/223462271223

 

촬영을 진행하면서 좋았던 점과 기분 나빳던점을 적어 서술 하겠습니다.

 

좋았던 점

  1. 나름 리모델링과 큰 규모의 스튜디오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2. 컨셉 촬영도 많고, 스튜디오 종류도 많고 (매년 달라지는듯), 옷도 다 깨끗하게 관리 하더라구요
  3. 촬영 기사님 사진 촬영 너무 잘하고 컨센 잘 잡아주고 분위기 좋고
  4. 도우미 아주머니, 엄청 친절, 아기에게 대하는 스킬이 장난 아니심 이분 너무 마음에 들었음, 어디가서 신부 이모님 하셔도 스카웃 되실듯
  5. 와이프도 이모님 하고 사진은 정말 좋다고 함.

 

 

별로 였던 점

  1. 주차 지원을 제대로 안해줘서 비용을 주고 주차 함 
  2. 영업에서 이사람 계약을 하지 않을거라 보이면 가차 없이 막대함
  3. 입구 안내 원들은 영혼 없는 업무 마인드... ^^;;
  4. 만삭 촬영때도 그랬지만 촬영하고 2달이 넘어서야 카톡을 받았지만. 50일 촬영은 3달이 걸림 앨범 몇개 안되는 제작기간에 수정본도 받지 않는데 이정도 시간이 소요 되는건 도저히 이해 불가능... 앨범 제작도 3달이 걸리는지 정말 노이해.. 그 두꺼운 웨딩촬영도 2달도 안되서 나온다.
  5. 전화를 해도 이미 잡은 고객은 그렇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음 ㅠㅠ
  6. 홈피에서도 만삭과 50일은 무료 촬영을 진행 한다. 이거 하지 마시라..다 영업이고 찍고 나서 사진 픽도 안될뿐더라 사진을 받아도 어디 쓰지도 못하는 80년대 화질로 사진을 받는다.

 

 

여기 스튜디오가 타 스튜디오에 비해서 조금 비싸다. 

아니면 그냥 평균정도라고 보면 될것이다. 

 

그러나, 서비스 마인드, 영업마인드, 친절 여부 등등 고려 해보면 무료로 하실거면 그냥 안하시는게 낫다고 본다.

비용을 들여서 하는거야 아까우니 안좋아도 어거지로 진행하며 ㄴ되지... 무료로 하실거면 비용 시간 등 내 감정을 소모하지 말고 

안하는게 낫다고 본다. 그냥 좋은 스튜디오 찾아서 계약 하는게 좋다고 본다.

 

만약 하고 싶다면 팁을 드릴까 한다.

여기...기본 영업 패키지로 추천하는 상품이 160만원(실계약) 정도 였던것으로 기억 한다. 

만삭부터 신생아 50 100 돌 이었나... 여튼 만삭 촬영할때나 처음 상담 받을때 이 돈으로 계약 하면 호구다..

무료 촬영을 진행하고 고민좀 해본다고 하시고...50일 촬영때 조금 망설이는 척 하시면 거기서 제일 싼 패키지 109만원 정도에 160만원짜리 패키지로 계약 하실수 있어요. 거기서 제일 싼 옵션가에 고급 패키지를 하실수 있단 거지..거기에 서비스까지 더 주니...

109만원 할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게 아니라 좋은 조건으로 봅니다만...

 

저라면...흠...^^;; 

 

여하튼.. 여기 무료 촬영 후기를 찾아보면 만족도가 엄청 떨어지니 시간과 비용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첫 인상때도 진짜, 진짜 별로였는데. 

 

아니다 다를까 두번째 촬영도 이렇게 실망을 주는군요.

 

헌데 말이죠

위와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진행하면 인천 어디 스튜디오(베페에 69만원 이었나) 작전역이었던가... 는

계약전 꼭.... 현장 답사 하세요. 무턱대고 계약은 금물입니다. 

 

 

어느 스듀디오 던 특성상... 그냥 공장입니다.

아기 데리고 가서 공장 처럼 찍어 내는...머...결혼식도 다 같은 논리지 만요.

(나중에 결혼식 예식장 고르는 방법도 올려 볼까 합니다.)

 

암튼 

나는 저 돈으로 내가 액션캠을 하나 사서 메일 같이 찍어 주고 영상을 남기고 있다. 

이런게 차라리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너무 뿌듯 하다.

 

이제 앉기 시작하고 걷기 시작하면 더 많은 영상을 남길거라 생각하니 너무 좋다.

 

요즘 dslr이 아니더라도... 핸드폰 카메라도 화질이 너무 좋게 나온다.. 대충찍어도 잘 나옵니다.

야외에서 집에서 유튭 vlog처럼 자주 찍고 밖에서 걸어 다니는 모습만 찍어도 그냥 화보고 행복이다.

이유없이 그냥 자주 찍어주는것이 아기 성장 기록 입니다.

 

이상.

오늘도 육아를 하는 아빠의 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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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11. 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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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비몰 매트 사용 후기를 올려 봅니다.

 

이 글에 어떤 후원, 뒷광고 없는 순수 후기 입니다. 

 

요약은 항상 제일 아래 

 

1. 제품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무게보다 부피가 큽니다. 

    사이즈가 퀸 사이즈이니 클수 밖에 없습니다.  반으로 접어논 크기가 이정도 이니, 펴면 2m가 넘어가니 정말 커요

 

 

2. 매트 설치

안방에 하나 설치 합니다.  킹 침대와 퀸 매트가 딱 맞게 들어 가네요 ㅎㅎ

 

3 거실 설치

   거실에 하나 설치 사이즈 딱 맞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도 거거익선이라고. 매트도 무조건 거거익선이죠 ㅎ

 

 

 

 

 

 

 

 

이제 장점을 야기 해봅니다.

  1.  사이즈 선택이 자유롭게 많습니다.

  2. 통매트가 아닌 반접히는 형태라 보관과 이동이 편리 합니다. 

  3. 부피에 비해 무게는 가볍습니다.

  4. 가죽 질감이 생각보다 괜찬습니다. 가죽인지, 폴리인지는 모르겟네요 

  5. 완제품 형태로 발송이 되어 바로 펴기만 하면 됩니다.

  6. 매트에서 화학품 냄새나 고무 냄새 같은건 나지 않았습니다.

  7. 마감이 생각보다 괜찬았습니다.

  8. 딱딱함이 엄청 납니다.   돌침대 같습니다. 

  9. 4cm 나 되는 두꺼운 두께감 

 

자.. 그럼  제 블로그의 꽃... 단점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단점...

 

1. 가격이 조낸 비쌈

   이 제품의 특별난게 있나요?  기술이라던지, 특허 라던지.. 애들 매트가 이렇게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

   1+1 이벤트로 구매해서 이렇게 산거지   이걸 과연 이 가격에?  정말 아니다..

   1+1도 비싸다 차라리  한개의 가격을 저렴하게 파는것이 나을거 같은데...   구매건수와 구매평으로 가격은 안내리고 배짱 장사로 보인다...

   솔직히 비싸다..  아직 다른 매트를 구매해보지 않아서... 다음에는 이렇게 비싼 매트를 굳이 사진 않을것이다.

 

2. 소음

   밟면 바스락 바스락 거리는? 아니 스티로롬 찌그러지는 소리가.. 밟을 때마다 들린다

   이게 낮에도 소리가 나지만... 밤에는 특히 심하다..  여하튼  이부분이 제일 불만족 스럽다.

   소음에 민간한 분이라면 고려해봐야 할 부분이다.

 

3. 중간 홈

    생각보다 홈이 깊어서...이물질이 잘 끼일거 같으넫...  청소기로 하면 될거 같다.

    머.. 보관과 이동이 편한만큼 이정도는 괜찬다고 본다.

 

4. 리뷰이벤트

    아래에 보면 리뷰 이벤트를 한다.  이 리뷰 이벤트가  너희 모두에게 줄게 가 아니라...  

    특정 가이드를 따라서 작성해야 준다고 한다.  참내......  다 줄것처럼 하더니..결국은 자기들 입맛에 맞춰 작성해야 준다는 것이다.

    이 부분으로 처음에 문의를 하였고, 다른 대안을 요청 하였으나,  앵무새 말만 하기에 ...통화를 하여 따졋더니...그때서야  

    이 놈 진상이구나를 느꼇는지...  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대처를 하더라...그것도 팀장이란 사람이 말이다.  에혀 

    나는...거지다 아니다.. 그깟 1만 포인트 안받고 만다..

 

 

5. 중소기업

   중소기업의 마인드가 적실히 느껴지는 부분 이었다.   

   매트를 아무리 잘 만들들...제품이 아무리 좋은듯... 요즘 소비자는 현명하다.  이런 고객이 진성 잇게 리뷰를 하고, 요청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 개선하고 고치면... 소비자는 그에 대해 응답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또...또...또.. 인간은 학습이 되는 동물이 아니다.. 실수를 반복 할뿐...

  추후 매트에 문제가 생겨도 과연 as는 어떨까? 라는 의심이 생긴다. 

 

6. 양옆

   4면 모서리부분이 바닥에 딱 밀착이 안되고 뜬다.   이게 제품 2개 모두 다 그런데... 왜 그런건지 흠...

 

7. 배송 

  주문하고 배송을 6일만에 받앗다...   상품 자체는 바로 발송 한듯 했으나...

  택배사가 그 유명한 악명높은 천일 택배다...천일 걸린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 천일 택배 인데..  물건은 지점에 도착 했으나.

  너무 안와서 구매처 문의 했더니..이것도 그냥 우리는 보냈으니 택배사 문의 하세요 끝이다 ㅋㅋ

  택배사 문의 햇더니.. 3윌 뒤에나 배송이 된단다. 허참;;  급한 분들은 꼭 택배사 확인 하셔요

 

 

 

요약.

가성비 최악

소음 발생

끝모서리 뜸

불친절

배송 문제 

 

 

최종 결론은....

굳이 이렇게 비싼 매트는 구매하지 않을것이다.  알집은 블랙 기업으로 피하는게 맞고... 추후엔 다른 브랜드를 선택 할것이다. 

 

다음 리뷰는 

릴리브 3세대 분유포트에 대해서 써볼까 한다.   4달 실사용 후기 인 만큼 적성들여 써보겠고. 

내돈이 나닌 처형의 돈이다 ㅋㅋ

 

여튼...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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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11. 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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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 아빠분들  오늘은 노시부에서 맹글고 판매하고 있는  콧물흡입기를 리뷰?아닌. 사용기를 써볼가 합니다.

 

결론 / 돈지랄

 

요약은 아래에 해둘게요 

7월 말 아이가 태어나고 바로 노시부 콧물흡입기를 구매하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전 후원, 뒷광고 등 안받아요... 형식에 맞춰 쓸려면 기찬고 힘들어요 

 

내 멋대로 쓰는 리뷰 입니다. 

 

 

 

실제 물건을 다 받았어요.

 

1. 신생아때는 쓰지 못한다.  

   콧구멍이 작은데다가 저희 아기가 작게 태어나 팁?을 작은거 써도  넣기가 힘들어요

   한번은 잘못 넣었다가 피 난적도 있어요.

 

2. 소리가 엄청 큽니다.

 

3. 너무 비싸다

   우리나라 제품이 아닌 수입제품이고,  국내 정품 이라곤 하지만 너무 비싸죠..  

   이보다 저렴한 제품들도 많지만... 성능은 모르니 이걸로 구매 하게 됩니다. 

   베페나, 베페플러스, 베이비하우스등에서는. 26.8에 구매가 가능 한데  네이버 포인트 1.2만 생각하면 

  네이버가 싸겟네요.

 

4. 그래서 아직도 사놓고 2~3번 쓰다가 방치 상태 입니다.

 

5. 콧물은 흡입이 잘 되는거 같고..코딱지나 눌러 붇은건 안됩니다.

 

6. 식염수랑 같이 쓰거나, 목욕후 쓰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코딱지도 말랑 해서 잘 되는거 같습니다.

 

7. 의료로 기기로 당근에 판매가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판매를 하더라도 5만원에 파는걸 봣다 ㄷㄷ

 

8. 구성품은 미리 사둘 필요가 없습니다.  자주 쓸일이 있어 사둿지만 ㅠㅠ 

 

이상 느낀 후가 였고.

 

 

이 제품이 빛을 발할려면 

코감기가 잘걸리는 가을 겨울이거나..

얼집이나 유치원을 보내면 감기를 달고 살거든요 

 

이때는 필요 한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얼집을 보내고 나서 또... 감기나 아플때 한번 써보고 다시 추가 리뷰를 등록 해보겠습니다.

얼마나 돈값을 하는지 봐야죠..  한두푼이 아닌데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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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10. 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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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산후 검사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약은 제일 아래

 

저희는 인천 가족 보건의원에서 무료 산후 검사를 할려고 10월 2일 평일 연차를 내고 아침 일찍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생각 이었습니다.

 

산후검사를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의 비용이 발생 합니다. 

저희가 다니는 강서미즈메디는 골밀도 검사만 7만원 입니다.  최근 검사비용을 시원하게 공개 한곳이 없어 

찾아보면 10만원 넘고,  24년 최근에는 대략 14만원 정도 비용이 발생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에서는 매년 분기마다 막달검사, 산후검사, 백일해 등등 무료로 지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수량이 매월도 아닌 매분기 이며,  수량 또한 너무 작아서 

인천시로 유입되는 인구에는 턱없이 부족한 물량으로 생각 됩니다.

 

아시다 싶이, 서울은 집값이 너무 비싸,  집(신축, 평수)등을 고려하여 인천으로 밀려나고 있고, 

그에 따라, 인천시는 제 2의 수도로 불러야 한다는 말이 오감에도 

 

이런 지원은 너무 미미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요하죠..  투표 잘해야 합니다. 

여하튼 잡설은 집어 치우고 방문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1. 오전 8시 13분에 도착 했지만,  이미 무료는 마감 됨 

2. 오전 8시 13분 도착 했지만, 주차장은 이미 만차임 

3. 어쩔수 없이 유료로 검사 하기로 함 ㅠㅠ

 

아시다 싶이 매분기 첫날은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산후 검사는 1시간이 안 걸리는데 이때 무려 4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ㅠㅠ 

 

독감 접종도 사람이 많아 30분은 걸렸습니다.  비용은 25000원 이었습니다.

 

산후검사 비용은 3만원이 청구 되었구요.

(4시간중 1시간 넘게는 다른분이 무료 조건이 안되어 검증 하는데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대 했는데  에혀)

 

아시다 싶이 저희는 연차+시간+검사비용+기타부대비용 하면 엄청난 손해를 보고 방문 한 겪이 됩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요약

1. 8시 13분에 도착 했지만 만차, 마감 

2. 검사하는데 3시간 소요 

 

1. 무료로 할려는 목적이 확실할때 8시전에 방문 하세요.

2. 무조건 분기 첫날 가셔야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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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10. 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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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리뷰에서는 휴대용 분유포트 나리몽 브랜드에서 대해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정말 내돈 입니다. 

 

이후기에서 뒷돈, 뒷광고, 스폰, 후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거 싫습니다. 

내돈 주고 쓰고, 내돈주고 편하게 쓰는 리뷰 입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고민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후기는 친정, 시댁, 검진, 외출 등등 1박 2일, 2박 3일 등 실제로 사용한 후기 입니다.

 

최종 결론은 아래 요약

 

 

 

장점

1. 45도까지 데우는데. 5분이면 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아기 밥타임에 맞춰서 물을  넣고 데움으로써,  배터리를 절약하고 보온 시간을 더욱길게 할수 있지요.

 

2. 끓인 물을 사용 한게 아닌, 아래 베이비 워터와 찰떡입니다.  이 조합 정말 최고 입니다.

    단점이라면 아래 제품이 싼 이유는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조금 있습니다 ^^;;

https://gangnamkong.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128&NaPm=ct%3Dm24eg5p3%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98eaaa380b14613dd80b25594594c7065dabc65b 

 

(1+1행사)와일드알프 베이비워터 250ml 12병+12병

남알프스 산맥에서 온 임산부 및 영유아용 워터

gangnamkong.co.kr

 

3. 외출 할때 잡것들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젖병+분유포트+베이비워터 이것만 챙기면 됩니다.  급할때 정말 최고 입니다 ~  

   아 물론 가까운곳을 가거나 할때는 릴리브에서 끓인 물을 담아도 되기에 이것도 정말 좋지요.

 

4. 12시간 보온 유지  45도로 유지 했을경우  12시간 유지 됩니다.

    2박으로 시댁에 댕겨 왔음에도 안쓸때는 충전 시켜두면서 쓰니... 따로 물 끓일 필요도 없고,  충전 조금 깜빡해도 ... 12시간 지속되니

걱정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5. 차에서

   시댁갈려면 3시간 가야 합니다 ㅠㅠ. 차에서 휴게소에서 분유포트에 젖병 하나 챙겨서 낼름 분유를 제조할수 있으니 이 얼마나.. 

   아이템 빨이 ㅎㅎ

 

6. 용량  500 미리 대용량 입니다.  베이비워터 딱 2병 들어 갑니다. 

   140 젖병 3병 탈수 있고,   240젖병 2병을 먹일수 있는 용량 대만족

 

 

이제

단점입니다.

 

1. 비싼 가격..  89,000원 입니다.  국내 제조도 아닙니다. 중국 제조

   아이 용품이기에 좋은 재료를 써야 하는건 알지만

   적립금 및 상품권 등으로 25000원 가량 받을수 있습니다.  차라리 이런걸 주지 말고.  가감하게   59,000 에 판매가 되었다면.

   추후 고장이 나더라도 부담없이 하나더 구입할수 있는 가격 입니다.  

   왜냐...스탠리 같은 보온병을 보면 가격이 비싸거든요 ㅠㅠ 

  

  이 리뷰를 쓰고 있는 동안 가격을 보니 공구가로 79000원에 할인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비싸요. 

  아기 용품들은 얼마나 비싸고 부담이 되는지 말이죠.. 엄마의 마음을 안다면 한번더 가격을 고려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말 가격을 내린다면 가성비 제품으로 보온병 같은거는 휴대용 보온병에서 아기가 사용하는것은 추천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가격 문제를 계속 언급해서 그런지 나리몽측에서 상품권 1만원을 더 보내 주었더라구요???????????

 

  아참...리뷰 이벤트 강제성을 띠지 않더라도 고객이 사용하고 신뢰와 입소문을 타면 불티나게 팔린다.

  즉...조건 까다로운 강제성 리뷰 이벤트를 집어 치우는게 맞다고 본다.   즉 적립금 리뷰이벤트 하지 말고 가격을 낮춰서 팔긴 바란다.

 

2. 온도가 맞지 않음 

   생각보다 온도가 맞지 않습니다.   릴리브 분유포트 + 식용 온도게 같은 것으로 온도를 제보면 4도 가량 차이가 나는데...

   그래서 구입을 하고 쓰신다고 하면 적절한 온도 체크는 미리해두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3. 충전

   충전이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는데... 이는 구성품에 포함된 케이블이 아닌  다른 케이블로 하였고,  해당 케이블로 다른걸 충전하면 잘됩니다.    그래서  구성에 포함된 케이블로 해봤음에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 하는데...  이게,  포트 불량인지... 세척하다가 물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4. 내부 세척이 어렵습니다. 

   스댕 세척을 해야 하는데.. 방수가 안되다 보니...고장이 잦을거 같습니다. 

 

5. 젖병 입구가 작은 제품은 물을 따를때 조심히 해야 되더라구요..  

 

6. 남은 물 량을 알수 없습니다.

    이건...다른 타 보온병도 같은? 형태라 머라 말할수 없지만.. 알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뚜껑을 열어서 확인 한다는건 외부에서 이물질이 들어 갈수 있기에..

 

7. 물이 셈

    이부분을 잘 봤는데...물이 센다기보다.. 사용하고 나서 잔여로 남은 물...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보면 입구쪽에서 남은 물들이 세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부분을 나리몽은 잘 피드백 받아서 다음버전에 수정이 되었으면 하내요

 

8. 방수의 부재

    방수 ip6 못해도 ip4등급만 되더라도 세척이나, 외부에서 비가올때 등 좀더  유용성 있게 사용이 가능 할때다 이부분이 아쉽더군요

 

9. 배터리 셀 제조사의 부재 

    중국 제조이니 어디 듣보 일것으로 추측 됩니다.   즉..배터리 수명은  반년 정도 사용하면 조루가 될것으로 추측

 

10 . 충전단자 허술

    충전단자 마개가 엄청 허술 합니다.  구매 했을당시부터 염려 했던 부분 그대로 잘 안닫힙니다 ㅎ.

   즉 포트가 물에 닫을때 세청 할때등 마개를 잘 살펴야 합니다.

 

11. 시인성

    대낮에는 분유포트가 온도 배터리 등 잘 보이질 않습니다.  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보시면 대낮 그것도 구름이 있는 날씨 였는데

    온도 배터리 등 잘 보이질 않습니다.

 

12. 두껑의 락부분의 허술함 

    이거 2중락이긴 한데... 성인이 조금만 힘주면 그냥 열리더라구요 ㅠ 그래서 사용후 꼭 2중 락 잠금을 하고 

물이 세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

 

13. 추가로 확인 해볼건 다른 분 리뷰에서는 물을 추가하면 온도가 맞지 않는다는걸 봤다. (온도 재설정 필요)

    이부분을 테스트 해봐야 겠는데.... 나는 아직 이걸 겪지 못했다.  그래서 이부분도 확인되면 리뷰 수정 하겠습니다.

 

 

 

여기쯤에서 최종 결론 입니다.

1.  89000원 사서 쓸만 한가

    충분히 사서 쓸만 하다... 왜냐면 아이템 빨이기 때문이다. 언제 물 맞추고 안자 있니 ㅠㅠ 

    그리고 25000원 캐쉬백이기 때문에 이를 생각하면 6.4 정도 되는데. 정말 메리트 있다고 본다.  

    거기다 공구로 1만원 더 할인 하기 때문에 총  5.4면....... 이 엄청난 가성비 아닌가  

     5.4 당장 질러라.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

 

2. as기간 2년 이다 

    아직 안해봐서 모르지만  2년이면 나리몽에서 그래도 나름 품질 관리를 하고 자신 있다는거다..

 

3. 출산 선물로도 너무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

   출산 선물로도 이정도 가격+실용성+선물. 너무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 집니다. 정가에 구매 한다고 해도 말이죠

  (그래서 나리몽에 권유 하고 싶은건  백화점에서도 좋지만,  스마트스토에서도 선물 셋트가 따로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정도 실사용 후기 입니다.

육아에 매진 하고 있을 엄마 아빠.  그리고 출산 준비 하시는 분들 모드 화이팅 입니다. 

대한 민국 출산율 올려 보자구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월 5일 추가건

 

1. 위에 베이비워터는. 2019년 곰팡이 발생 사건이 있습니다만... 유통사에서는 어떠한 답변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단지, 판매자 문의에는 했을때 통관 할때 검사는 다 하고 들어 온다는데...... 그렇다..찝찝하다... 

    그래서 이물을 사용하지 않기로 하고,  푸쉬푸쉬 국내산 135도에 끊인 물을 사용하기로 했다.

 

2. 나리몽관계자로부터 연락이 왔다.

    리뷰수정이 안되냐?   싫다고 했다..내돈주고 썻는데 왜 그걸 수정 하라마라냐...

    보니까 그때 리뷰조회수가 1000이 넘고... 추천이 18개가 넘었엇다..  그 제품 내 리뷰가 첫 페이지에 바로 보이다보니까./.

   아무래도 매출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크.........  그만큼 애정을 갖고 고객이 피드백을 해줫으니 얼마나 좋은가 ㅋㅋ

  아래부터 통화한 내용을 적어 보겠다.   

 

3. 가격부분은 내릴수가 없단다.....  자기들도 그게 한계란다.....듣는 나로선..과연?

 

4. 배터리 부분은 사용하다가 조루가 되면 2년 내에 언제든 무상 굔체 해준다고 한다.

 

5. 뚜껑 부분을 개선을 한다고 했는데...아이폰이라 녹음이 안되서 기억이 안난다.

 

6. 방수는 단가가 쎄서 못한다고 한다.

 

7. usb마개는 개선한 버전이 있다고 한다.  개선한 버전으로 출고 되는지는 모르겟다.

 

8. 물이 세는 부분은  뚜껑의 실리콘?마개에서 세는 거라고 하던데... 그래서 뚜껑을 하나더 받았는데 아직 써보진 않았다.

 

9. 온도차이는 개선을 할려고 노력중이라고 했다.

 

10.  이 통화의 목적은 리뷰 수정의 목적으로 전화를 한것으로 보인다.  안된다고 하니...어쩔수 없이 주문을 취소 한다고 한다.

   취소를 하면 그 리뷰는 삭제 됩니다  ^^;;    정말로 취소 하더라구요 ㅠㅠ 

 

정말 취소 되었다..ㄸㄸㄸㄷ

관계자분의 말씀 하시기가 힘들어하셨다.  리뷰 수정 해달라고 하시는게...   힘들게 부탁 하셨는데 거절 하였다.

 

이럴때는...

구매취소로 리뷰를 관리 하는게 좋은 이미지를 남길수 없다.

 

제품이란 고객의 입소문과 가격, 성능 등을 비교해서 사는 똑똑한 요즘 시대에 이렇게 한다는건 도저히  ^^;;

차라리 다음 개선 버전이 나오면 그때 지원을 해줘서 써보라고 하시는게 훨 나은 선택이 될것이다.

 

물론 난 후원을 안받는데.......  귀찬타

 

여기 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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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9. 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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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 지네요.  아기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해야 겠지요.

 

이번 리뷰에서는 휴대용 유모차에 대해서 구매 후기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급하신 분들은 제일 아래 요약에서요 확인 하셔요

본문에 이 캡쳐를 왜 넣엇나??????????   본 포스팅은 대가 없이 실제 구매하고 작성한 글 입니다. 라는게 들어가야 한단다 ㅋㅋㅋ

 

 

휴대용 유모차를 구입하기 위하여, 

베이비 하우스(인천검단점, 청라점) 베이비플러스(화곡점, 부평점) 을 방문 하였다.

 

저는 인천 사람 입니다. 첫만남 이용권과 이음카드 바우처가 있고,

서울 사람이시지만 강서사랑, 서울??  가 있다던데..여튼 그렇다고 합니다.

두개 업체 모두 온누리상품권은 안받더군요.. 받으면 15%나 할인이 되는데 말이죠 ㅠㅠ

 

구매 하기전에 염두해둔 부분은  1. 휴대성 2.신생아 탑승여부 3.무게 4. 가격 5.안정성 등을 체크 합니다.

눈여겨본 제품은 1.부가부  2.오이스터  3.요요  4.줄즈 이정도 되겠습니다. 

 

휴대용은 6개월 이후부터 태울수가 있다.  머리를 가누지 못한 아기는 흠들림이 발생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럭스를 많이 쓰는데...  2~3개월 태울려고 디럭스에 100만원을 박는건 약간 머랄까.. ^^. 디럭스는 당근으로 저렴하게 하는게 맞다

 

그래서 휴대용으로 사되,  안정감 있고, 내부 라이너를 두어서 쓰면 충분히 쓸수 있다고 생각 되었다.

 

1. 베이비 하우스 인천검단점

    - 직원 엄청 친절합니다.  설명부터 장단점 등 무수히 많이 알려주시고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는 매장 입니다.

       가격적으로도 매우 합리적인 가격 이었습니다.  

    - 부가부 79만원 / 오이스터 62만원 / 요요3 68만원 / 줄즈 68만원

      여기서 인천서구 사람의 경우 이음카드 13% 캐쉬백 , 인천사람이면 10% 캐쉬백 되구요,  첫만남 이용권 사용 가능 하구요 

    - 그외 사은품 및 서비스를 사장님이 많이 챙겨주실려고 합니다.  (발판, 안전바, 백, 컵홀더, 방풍)

    - 구매 안한 이유는 할부가 안되었던거 같고, 가격적으로 조금 부담이 ^^ 그래서 구매를 미뤄 둡니다. ㅠ

 

2. 베이비 하우스 청라점 

    - 직원 시큰둥 하고 볼려는 제품이 줄즈 구형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가격적이나 서비스 면이서나 다 별로였네요

 

3. 베이브 플러스 부평점

    - 사장님 내외분 친절 하십니다. 상세한 스펙부터 가격, 전시가격 까지 다 안내 해주시고, 

      결론적으로 구매 안한 이유는 서비스가 하나도 없었다는거.. ^^ 

     그리고 주차장이 여기 없습니다. 

 

4. 베이브 플러스 화곡점

     - 사장님, 직원 개친절.......  영업용 마인드가 대단 하십니다.  먼가 말만 하면 다 챙겨 주십니다 ㅎㅎ

     - 가격은 줄즈 72만원+발판+백+컵홀더+방품커버+유모차라이너+안전바+신세계상품권 2만원 을 서비스로 주시고

        맘에 흔덜렸던건. 12개월 무이자 할부. 크아..........   첫만남 이용권 털어버리면서 구매 하였습니다.

     - 말 안하면 안챙겨 주시나 꼭 말씀 하세요.  저랑 같이 오신분들도 있었는데...말을 안하니 위에 것들 안챙겨 주신거 같더라구요?

     - 구매 안해도 절대 나쁜기색 없으시고, 좋은 조건 다 해줄려고 노력 하십니다.  대신 말해야 챙겨주시는 ^^;;

     - 아래는 매장 전경 입니다.

 

 

 

여기서부터 위에 고민한 것들 염두해 둔거 위주로 리뷰를 작성 하겠습니다.

 

1. 오이스터

    - 등받이가 짧았다.

    - 5점씩 안전벨트가 영 귀찬은 카시트 벨트 였다. ㅠㅠ

    - 무게가 가장 무거웠다.

        장점으로는. 안전바가 있고, 발판이 고급스럽고,  바퀴가 크다는 장점, 오토폴딩, 등받이각도조절 편함 등이 있엇다.

        차양막이 크고, 풀사이즈 차양막이었으며, 위에 뚜껑을 열어 아기 상태를 바로 볼수 있엇습니다. 서스팬션 유

    - 결론적으로 거른 이유는 2가지 였다.  무게와 벨트 ㅠㅠ 

 

2. 요요2

    - 등받이가 짧다.

    - 차양먁이 짧다.

    - 3때문에 가격이 40만원 안짝으로 구매 할수 있음.

        장점으로 등받이 각도 조절이 3단게조절가능이고, 무게가 가벼움, 뱅기탑승때 프리패스,  차양막으로 아기 상태를 바로 확인할수 있음, 서스팬션 유

    - 결론적으로 요즘 요요는 인기가 없다고 한다.  차양막도 짧고, 내부가 작아서 태울수 있는 시기가 짧다. 

 

3.부가부

    - 가격 비쌈

    - 등받이 각도가 완전 누워 있는 자세?

    - 차양막을 아기를 볼수 없음

    - 무게 무거움

    - 시트 보풀이 많다고함

    - 안전바 별매

        장점으로 짐칸이 넓고, 등받이가 길다, 한손폴딩가능, 발판 각도조절, 서스팬션 유

    결론적으로 비싼가격과, 아기를 볼수가 없어 선택하지 않았다.

 

 

4. 줄즈

     - 안전바 별매

     - 안전바 를 장착하면 폴딩이 안됨 ㄸ

     - 등받이가 지퍼임 개불편 에혀

     - 발판이 알리에서 파는 천원짜리 퀼리티. (아래 사진 정말 질 떨어짐 ㅋㅋ)

     - 150정도의 키에는 핸들링 조절이 불가해서 너무 높은거...

     - 등받이를 눕히지 않으면 아기가 잘 안보여요..

   결론적으로 선택한 이유는 

     풀사이즈 차양막, 차양막을 통해 아기 상태 확인 가능,  가벼운 무게, 사이즈 컴팩트, 서스팬션 입니다.

 

 

   솔직히 핸들링은  4개 제품 다 비슷한 수준이며,  충분히 좋은 핸들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나 소나 핸들링 하지,  실제로 블라인드테스트 하면 다 좋게 느끼실 겁니다.

  또한, 요즘 고급형들은 모두 서스팬션이 기본으로 탑재 되어 있어.  어느 브랜드를 사도 기능 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줄즈 에어 개봉기 입니다. 

 

 

요약

줄즈 제품을 선택한 이유

1. 가벼움

2. 포근한 적당하게 큰 시트

3. 풀사이즈 차양막

4. 원폴딩 

5. 부드러운 핸들링과 서스팬션

6. 가족 손잡이

7. 안전바

8. 적당한 시트길이와 각도

9. 3개월 된 아기를 라이너와 같이 쓸수 있엇음

이정도 되겠습니다.

 

 

자 그럼 단점을 보자구요.

 그지 같은 정품 등록, 

 그지 같은 리뷰 작성,

 그지 같은 등받이 지퍼 방식

 그지 같은 안전바 제거후 폴딩 필요

 그지 같은 후한 인심(안전바, 백, 컵홀더, 방풍커버, 발판, 상품권 2만원)

  그리고 내부 내장재?가   그 이사 할때 쓰는 플라스틱 박스 소재더라구요 ㄷㄷ 

이정도 될것입니다.

 

 정품 등록이... 퀘스트 인가?    기간은 머지... 왜 이렇게 귀찬게 해놓은

 기간을 넉넉하게 1년에 영수증 필요 없이  시리얼 번호만으로 등록을 해두면 얼마나 좋은가...

 이렇게 좋은 유모차에 고작 이런거 하나에 흠집이 잇으면 되겟는가..

 

 그지 같은 리뷰 작성

https://www.enfix.co.kr/bbs/board.php?bo_table=event&wr_id=338

https://blog.naver.com/enfix1522/222687106191

 

리뷰 작성시 컵홀더, 방풍커버 준단다....  하지만 조건을 봐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돈주고 써야 하는 리뷰 형식이다..ㅋㅋ. 가이드가 아주 철저하다...  거기다 기간은 한달이다 ㄸ

보통 저런 가이드는 스폰이나, 제품을 받아 쓰고 나서 리뷰를 작성 할때 쓰는 기준이다.  

댓글들을 보아라 못받았다 기준이 쎄다...말들이 많다.  그 몇푼 하지 않는거 이벤트 랍시고 주는게... 고객을 얼마나 하찬게 보는 것인가?

나도 처음엔 구매 할때 포토리뷰만 남기면 된다고 들었는데...막상 들어가서 보니 참...기가 맥힌다....

차라리 이벤트라고 하지 말고 정품등록하면 재공 하는게 고객에게는 훨씬 좋은 인상을 남길거다.

저게 먼말이냐....즉 내돈주고 내가 정성스럽게 써야 하는 리뷰 인것으로....  맘카페, 네이버, 인스타 등등 올라오는 리뷰는 모두 

정말 내가 쓰고 싶어서 쓴 리뷰가 아닌....대가성 리뷰라는 것이다.  쩝.  물론 내가 쓰고 있는 이 리뷰도 말이다 ㅋㅋㅋ

하여튼 이부분을 더 간소화해서 진행하면 좋을거 같고  훨씬 좋은 기업 이미지에 들어 갈것으로 보인다.

제품은 입소문과 신뢰를 통해서 팔리지 저런 하찬은 가짜 리뷰에 속아서 구매하지 않길 바란다.

 

더군다나 맘스홀리나 네이버카페의 경우 여성이 아니면 안된다.  육아를 여성만 하나보다... 저런 조건을 만든거 보면 말이지..

 

그지 같은 등받지 지퍼

 하............ 폴딩 할때마다 이거.....  한번에 지퍼를 잠글수 있는것도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참나... 여관 짜증나는게..;;

 

그지 같은 안전바 폴딩

 안전바를 제거해야만 폴딩이 가능 한데...  이벤트로 받아서 써봐야 알겟다.

 

그지 같은 후한 인심

트래블백, 발판은 제품 구성품에 이미 있는데... 인심 마냥 준다고 한다 기가 찬다...

안전바... 말 안하면 무료로 안챙겨 준다 ㅋ

상품권도  맘카페 댓글이라도 남겨야 준다고 ㅋㅋ 먼 조건이 이렇게 만니 ㄷㄷ 귀찬케 

 

 

 

여기까지 생각 나는 리뷰 순서 없이 막 적어 봤습니다.  

여기도 단점 위주로 적어둔 블로그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https://hodduk-e.tistory.com/entry/줄즈에어-휴대용-유모차-후기단점위주

 

줄즈에어 휴대용 유모차 후기(단점위주)

줄즈에어 휴대용 유모차 후기(단점위주) 겨리가 태어난 지 4개월이 된 시점. 우리는 휴대용 유모차를 미리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후보 중 우리가 구매한 유모차는 줄즈에어 줄즈에어를 선택 한

hodduk-e.tistory.com

 

이상입니다.

 

추가로 생각 나는것... 그리고 실제 차에 실고 사용후기도 나중에 추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온누리상품권 15% 할인 중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이음카드+첫만남이용권+강서사랑등과 같이 

바우처를 사용할수 있는 곳에서 구입한다면 더 할나위 없을것이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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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추가분 

 1.  이벤트 응모 관련   아래 첨부파일

    처음 부터 염려 했던 부분이다.  아니다 다를까  나는 아빠다... 여자만 가입 가능한 카페에 어떻게 리뷰를 남기란 말인가.

   거기다, 가입하더라도 글을 쓸려면 권한이 없고, 노가다 작업을 해야 한다. 

   왜 이렇게 까다롭게  주는지 모르겠다.   이부분 때문에 본사와 통화를 하였고,  위와 같은 부분으로 야기 하였더니

    첫번째는... 와이프가 대신 올려줄수 없냐 -_-

    두번째는... 다른 카페에 올리셔도 된다 -_- ㅋ

 

결론은 야기 하다가,  엔픽스 샵에서 해당 제품의 댓글을 남기는 식으로 마무리 되었다.  거기 리뷰가. 많은 이유를 알겠다. 

즉 카페까지 작업하지 마시고, 그냥 안된다고 하시고  공식 샵 댓글로 후기 남기셔서 마무리 하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까다로운 리뷰 조건를 왜 하는지 도대체 이해 안간다  정말 이해 안간다.  

여튼, 리뷰도 가이드 없이 편하게 쓸수 있도록 엔픽스 본사에서 고려해봐야 할 상황이다.  나를 이런걸로 욕할수 있다.  왜냐 구매자이기 때문에 ㅎ

그리고,  정품 등록도 간단하게 바뀌길 바란다. 

 

 

2.  풀차양막을 사용할경우 아기에서 햇빛이 들어온다

  그래서 아래 처럼 위에 하나더 덮어 두었다..  이부분이 머랄까 다른 브랜드는 이렇게 할수 있는 것이 있었던거 같은데 아쉽다.

  이게 해의 위치와 시간에 따라 아기에게 빛이 들어 가더라구요 

 

3.  아기를 볼수 있는 중간에 약간 똑딱이나, 벨크로 같이 아래와 같이 쓸수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너무 가리지 않는 한애서는 약간 아쉽다. 

 

4. 등받이 지퍼로 인한 몇가지 불편 한점 

    등받이 지퍼가 엄청 불편함 ,  이게 폴딩 할때 접어야 하는데.. 하 정말 엄청 귀찬음 ㄷㄷ

    등받이를 눕히면 아래 짐칸에 짐을 넣고 빼기가 엄청 불편 합니다.  간단한건 괜찬은데  가방 넣기도 힘들더라구요 

 

5. 바퀴가 작다보니 생각보다 잔진동이 많이 올라옴

   이건 머...휴대용이라 어쩔수 없을거 같습니다.

 

6.  안전바 

   본사에서 안전바가 배송 되었다.  이걸 이제 아기가 허리를 세우면 써야 하는데.  

   고민이 된다.... 탈부착을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등받이 지퍼도 불편한데...

   폴딩, 언폴딩 할때마다 장착, 제거 할려니 아...머리 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단점이다

   다른 타사 제품은 안전바 그대로 폴딩, 언폴딩이 가능 하던데... 이부분을 꼭 인지하고 구매 하시길...

 

 

이정도 추가로 사용해본 결과 입니다.

 

이후 아기가 허리를 세우고 안전바를 사용 하고,  6개월 이후에 추가 리뷰 글을 작성 해보겠습니다.

 

엄마 아빠분들 화이팅

 

 

#joolz #myjoolz #myjoolz_korea
#줄즈 #에어플러스 #유모차 #유모차추천 #내돈내산 #화곡베이비플러스 #화곡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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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
2024. 9. 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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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애기들 용품중 유명한 템 의자중에 하나인 스토케 트립트랩 제품의 직구 후기 입니다.

 

국내 가격은 62만원 입니다.

체어+베이비셋트+식탁? 포함이 말이죠

 

시간 절약을 위해서 요약은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얼마에 구매 했는지.  후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구매 사이트는 

https://www.albeebaby.com/stokke-tripp-trapp-chair-whitewash.html

 

Tripp Trapp Chair - Whitewash

Explore More About Product What’s special about a chair that grows with you? It stays with you. Made from high quality European beech wood, the iconic Tripp Trapp® chair is strong, stylish and durable. Fully adjustable, it provides a comfortable seat th

www.albeebaby.com

 

해당 사이트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것저것 할인 하면  175$ 까지 됩니다.  아래 구매 내역입니다.

 

구매후 한국으로 직배송은 안되기에 배대지를 거쳐야 합니다. 

배대지는 몰테일을 사용하였습니다. 

배송비는 할인 없이 한다고 하면 40.5$입니다.  쨋던 할인해서 38.92$ 입니다.

해서 총 합은 214.12$ 환율로 28.4만원 입니다.   새거를  28만원에 구매한 것이 됩니다. 

 

8월 23일 주문하고  9월 7일 배송을 받았습니다.  실 물건을 받기까지 약 2주가 소요 된 샘입니다. 

 

그리고

베이비세트를 추가 주문 합니다.  

왜 추가로 주문 했냐... 200달러 이상은 관부가세가 포함되기 때문에ㅠㅠ 

 

다시 주문 합니다. 

 

총비용은 79.95 달러 입니다.

여기서 트레이를 같이 주문하면 배송비를 아낄수 있습니다만..

 

몰테일 배송비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고,  국내 당근이나 당근에서 사용하지 않는 새제품을 저렴하게 사는것이 이득 이라고 

생각되어 베이비 셋트만 구매 하게 됩니다. 

 

그래서 배송비는 18.26$ 책정이 됩니다. 

두개 총합 98.21$ 환율로  13만원 입니다. 

트레이는 당근에서 새제품을 6만원에 파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당근으로 구매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구매한 비용은 41만원 입니다. 

여기에 한국 정품 트레이 6만원까지 합하면. 47만원....  국내 제품이 62만원인걸 감안하면 15만원 저렴합니다.

 

만약 환율이 1100원 정도만 되었더라도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되었을텐데 젠장 

어찌 됫던... 47만원이면...  국내 당근중고로 구매 할 돈으로 새제품을 구매 하게 된거지요.

 

 

직구를 해본터라...쉽게 진행을 하였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과연???

1. 직구는 몰테일을 거쳐서 구매 해라.. 어디 블로그 보니까 ...캐쉬백으로 어찌저찌 어케저게 하던데...쓸 귀찬타 ㅋㅋ

    그리고 그 캐시백 얼마 안되고, 받기도 힘들고, 잘 적용도 안됩니다. 

2. 몰테일 배송이 본품 박스에 그대로 송장이 붙어 배송이 됩니다. (의자)

    잘온거 같긴 한데... 끝부분 살짝 까짐이 있는데..이게 몰테일인지...처음 배송될때 부터 인지는 ..흠

 

3. 베이비 세트는 겉박스는 있는데 안에 제품 보호하는 포장재는 하나도 없이 배송이 되었습니다. 

  본품 박스는 엄청 작은데....박스 더럽게 큽니다.  무게는 작게 나온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배송비를 더 받을려고 햇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렇습니다.  내부 뽁뽁이 하나 없이 본품 박스에 본 제품만 딸랑 들어 있어요.

 

트립트랩 의자 : 28만원

베이베셋트 : 13만원

트레이(당근) : 6만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직구를 고려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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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은 덕질이다